2023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인뤄닝, 하타오카 나사 공동 1위 최혜진 공동 5위 베어트로피 경쟁 : 김효주 공동 22위, 티티쿤 공동 10위 ( 2타차 ) 인뤄닝(중국)과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나란히 9언더파 63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나섰다. 둘은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았다. 이민지(호주)는 노 보기에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한국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양희영이 4언더파 68타로 넬리 코다(미국)와 함께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1언더파 71타로 로즈 장(미국)과 함께 공동 41위다. 김효주는 3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