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3라운드 소식 하타오카 나사 구와키 시호 공동 선두 배선우 공동 5위 배선우는 대회 셋째 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인 배선우는 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요시다 유리, 니이 유카(이상 일본)와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와 4타 차다. 1라운드 공동 10위로 시작한 배선우는 2라운드 공동 7위를 거쳐 사흘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신지애와 신지은은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이미향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안나린과 공동 29위(10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 이번 대회 출전자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김효주(7위)는 공동 63위(5언더파 211타)에 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