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골프의 간판 **인뤄닝(Ruoning Yin)**이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와 치열한 막판 승부를 펼친 끝에 2타 차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인뤄닝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에서 김효주를 2타 차로 따돌린 인뤄닝은 2024년 메이뱅크 챔피언십 이후 무려 672일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추가했다.12번 홀 버디로 공동 선두,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았다최종 라운드의 승부처는 파5 12번 홀이었다.김효주와 함께 마지막 조에서 경기한 인뤄닝은 약 25피트 거리의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