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압박감은 내려놓고, 신시내티 우승 자신감 안고 뉴욕으로2026년 US오픈을 앞둔 코코 고프의 표정은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졌다.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고프는 US오픈을 앞두고 큰 변화를 선택했다. 서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메카닉 코치 개빈 맥밀런을 팀에 합류시켰고, 대회 직전까지 빗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하지만 변화의 효과가 곧바로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고프는 지난해 US오픈 4회전에서 나오미 오사카에게 3-6, 2-6으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코트 위에서는 서브에 대한 부담과 결과에 대한 압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그로부터 1년.고프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뉴욕에 돌아왔다.🎾 “결정을 미루지 않은 것이 다행”고프는 지난해 US오픈을 앞두고 코칭팀을 바꾼 것에 대해 이렇게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