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회초 2사에서 터진 42호포!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또 한 번 엄청난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5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김도영은 팀이 3-4로 뒤지고 있던 9회초 2사 1·2루 절체절명의 순간에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LG 마무리 고우석의 155km/h 직구를 넘기다상대는 LG의 매서운 마무리 투수 고우석. * 1구: 몸쪽 높게 들어오는 153km/h 패스트볼을 커트하며 파울. * 2구: 몸쪽 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155km/h 강속구를 그야말로 완벽하게 걷어 올려 잠실 구장 좌측 담장을 까마득하게 넘겨버렸습니다.이 한 방으로 스코어는 단숨에 역전되었고, 잠실구장은 원정 팬들의 엄청난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김도영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