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네일 “헤드샷은 처음이라…” 플레이오프 1차전 헤드샷 퇴장에 자책한 네일, 박승규에게 사과와 불펜진에 감사 전해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한 헤드샷 퇴장을 당한 뒤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자신의 투구로 상대 타자의 머리를 맞힌 데 대한 미안함은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야 했던 불펜 투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네일은 팀이 필요하다면 남은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으로 등판할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2024년 턱 부상과 수술을 이겨내고 한국시리즈 마운드에 올랐던 네일.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퇴장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은 여전했다.1. 완투 페이스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