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의 전설 라파엘 나달이 자신의 아카데미 출신이자 필리핀 테니스의 간판 스타인 알렉산드라 에알라(Alexandra Eala)를 위해 타임(TIME)지에 감동적인 헌사 글을 기고했습니다. 에알라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TIME 100 Next 2026'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나달이 직접 밝힌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에알라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은퇴 후 처음으로 코트에서 공을 친 상대나달은 2018년 에알라가 '라파 나달 아카데미'에 입학했을 때부터 그녀의 성장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2025년 11월, 은퇴 선언 후 몇 달 동안 라켓을 잡지 않았던 나달이 다시 코트에 서게 된 계기가 바로 에알라의 제안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알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