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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고프, 2026 US오픈 출격…“이제는 순간을 즐기고 싶다”

지난해의 압박감은 내려놓고, 신시내티 우승 자신감 안고 뉴욕으로2026년 US오픈을 앞둔 코코 고프의 표정은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졌다.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고프는 US오픈을 앞두고 큰 변화를 선택했다. 서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메카닉 코치 개빈 맥밀런을 팀에 합류시켰고, 대회 직전까지 빗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하지만 변화의 효과가 곧바로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고프는 지난해 US오픈 4회전에서 나오미 오사카에게 3-6, 2-6으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코트 위에서는 서브에 대한 부담과 결과에 대한 압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그로부터 1년.고프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뉴욕에 돌아왔다.🎾 “결정을 미루지 않은 것이 다행”고프는 지난해 US오픈을 앞두고 코칭팀을 바꾼 것에 대해 이렇게 돌..

테니스/WTA 06:29:00

노승희, KG 레이디스 오픈 2R 단독 선두…시즌 첫 승 정조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노승희가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노승희는 28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1·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노승희는 전날보다 순위를 5계단 끌어올리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은 노승희이날 경기에는 비가 내리면서 선수들이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노승희 역시 비 때문에 평소보다 비거리가 줄어드는 등 영향을 받았지만,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했습니다.특히 비가 오는 상황에 맞춰 샷 거리감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데 집중하며 타수를 줄였습니다.경기 후 노승희는 ..

골프/KLPGA 2026.08.28

2026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 놓치면 아쉬운 빅매치 5선

베레티니 vs 바브린카부터 필스 vs 치치파스까지…첫날부터 뜨겁다드디어 2026 US오픈 대진표가 공개됐다.올해 뉴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US오픈 4회 우승을 자랑하는 노박 조코비치가 같은 대진 절반에 배치되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하지만 우승 후보들의 대결만큼이나 흥미로운 것이 바로 1회전부터 펼쳐지는 빅매치다.특히 이번 US오픈에는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대진들이 여러 개 성사됐다. ATP 투어가 꼽은 1회전 주목 경기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5경기를 살펴보자.🔥 1. 마테오 베레티니 vs 스탄 바브린카이번 1회전 최고의 화제 매치 중 하나다.이탈리아의 강서버 마테오 베레티니와 스위스의 베테랑 스탄 바브린카가 다시 만난다.두 선수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 맞붙었는데..

테니스/ATP 2026.08.28

2026 US오픈 여자 단식 대진표 공개

🎾 스비톨리나·리바키나·오사카·키스가 한쪽에2026년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 여자 단식 대진표가 공개됐습니다.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우승 경쟁만큼이나 세계랭킹 1위 경쟁까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특히 대진표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가 시비옹테크와 엘레나 리바키나가 같은 4분기에 묶였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나오미 오사카와 매디슨 키스까지 합류하면서 가장 험난한 구간으로 꼽힙니다.👑 1번 시드 사발렌카, 3연패 도전세계랭킹 1위이자 톱시드인 아리나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US오픈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1회전 상대는 콜롬비아의 카밀라 오소리오입니다.사발렌카가 순조롭게 승리를 이어간다면 3회전에서 27번 시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4회전에서..

테니스/WTA 2026.08.28

무초바-멘식, US오픈 혼합복식 우승! 🇨🇿🏆

체코의 무초바와 멘식, 2일간의 짜릿한 승부 끝에 100만 달러 획득US오픈 개막을 앞두고 뉴욕에서 또 하나의 특별한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체코의 카롤리나 무초바와 야쿠프 멘식이 2026 US오픈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무초바와 멘식은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결승에서 벨린다 벤치치-플라비오 코볼리 조를 6-3, 1-6, 10-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상금입니다.이번 우승으로 두 선수는 각각 50만 달러, 팀으로는 무려 10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됐습니다.불과 이틀 동안 펼쳐진 대회에서 거액의 상금을 챙긴 셈입니다.---🎾 무초바-멘식, 결승에서 끝까지 집중력 발휘결승전은 쉽지 않았습니다.무초바와 멘식은 첫 세트에서 초반부터 벤치치의 서브를..

테니스 2026.08.27

2016년 US오픈 챔피언 스탄 바브린카, 와일드카드로 2026 US오픈 출전 확정

테니스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베테랑 강자’ **스탄 바브린카(Stan Wawrinka)**가 와일드카드를 받아 2026 US오픈 본선 무대에 출전합니다.ATP 투어는 8월 26일, 바브린카가 2026 US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마지막 와일드카드를 받았던 미국의 패트릭 키프슨이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하면서 바브린카에게 기회가 돌아갔습니다.🏆 10년 전 정상에 올랐던 바브린카바브린카에게 US오픈은 특별한 대회입니다.그는 지난 2016년 US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세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특히 바브린카는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선수입니다.- 🇦🇺 호주오픈 우승: 2014년- 🇫🇷 프랑스오픈 우승: 2015년- 🇺🇸 US오..

테니스/ATP 2026.08.27

💕 “행복한 아내, 행복한 인생!” 스비톨리나♥몽피스 부부, US오픈 혼합복식 4강 진출

“Happy wife, happy life.”코트 위에서 진한 포옹과 키스를 나눈 한 부부의 모습이 US오픈을 뜨겁게 달궜습니다.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프랑스의 베테랑 가엘 몽피스 부부가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특히 이번 대회는 몽피스에게 선수 생활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부부가 함께 만든 짜릿한 4강스비톨리나-몽피스 부부는 8월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혼합복식 8강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헨리 패튼 조를 맞았습니다.경기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스비톨리나-몽피스는5-4(6), 4-5(3), [10-8]으로 승리했습니다.혼합복식 특유의 빠른 경기 속에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마지막 10점 ..

테니스 2026.08.26

코코 고프, 페굴라 꺾고 신시내티 정상!…US오픈 앞두고 ‘자신감 충전’

미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코코 고프가 신시내티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고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2026 신시내티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같은 미국 선수인 제시카 페굴라를 6-2, 6-4로 완파했다.이번 결승은 무려 56년 만에 성사된 신시내티 여자 단식 미국인 선수끼리의 결승전이었다. 그만큼 미국 여자 테니스 팬들에게는 특별한 대결이었다.그리고 마지막에 웃은 선수는 고프였다.🎾 초반부터 압도한 고프고프는 경기 시작부터 페굴라를 거세게 몰아붙였다.첫 세트에서 무려 5-0까지 앞서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페굴라가 한 게임을 만회했지만 고프는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첫 세트를 6-2로 가져갔다.두 번째 세트에서도 고프의 흐름은 쉽게 끊기지 않았다.페굴라는 끝까..

테니스/WTA 2026.08.24

서교림, 연장 끝에 메이저 첫 우승…‘서교림 시대’ 활짝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강자가 탄생했습니다.스무 살 서교림이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벌써 4승째를 기록하며 다승·상금·대상 포인트·평균 타수까지 주요 부문 선두를 휩쓸었습니다.🏆 연장전에서 갈린 ‘솔림대전’서교림은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습니다.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솔과 동타를 이루면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습니다.마지막 승부는 18번 홀에서 펼쳐졌습니다.서교림은 티샷이 왼쪽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에 올렸고, 남은 74m에서 ..

골프/KLPGA 2026.08.23

56년 만의 미국인 맞대결…페굴라 vs 고프, 신시내티 결승 격돌 🎾

남자 결승도 역사적인 대결 : 필스 vs 티아포2026 신시내티 오픈이 결승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여자 단식에서 무려 56년 만의 미국인 선수끼리의 결승전이 성사됐습니다.주인공은 세계적인 베테랑 제시카 페굴라와 2023년 신시내티 챔피언 코코 고프입니다.🔥 페굴라,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 격파페굴라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첫 세트를 7-5로 따낸 뒤 2세트를 4-6으로 내줬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습니다.특히 3세트에서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7-5, 4-6, 6-4로 승리했습니다.이번 승리는 페굴라에게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올 시즌 투어 최다인 45승째를 기록했고, 개인 통산 투어 ..

테니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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