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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399

2025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조편성

양희영, 릴리아 부, 노예림 27일 오후 11시 55분 10번홀고진영, 셀린 부티에, 사라 슈메젤 28일 오전 5시 1분 1번홀유해란, 브룩 헨더슨, 이와이 아키 28일 오전 0시 6분 10번홀김아림, 렉시 톰슨, 한나 그린 28일 오전 4시 28분 1번홀넬리 코다, 지노 티띠꾼, 패티 타바타나킷 28일 오전 4시 39분 1번홀리디아 고, 인뤄닝, 찰리 헐27일 밤에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한국 선수로 가장 먼저 출발하는 베테랑 이정은5(36)는 월요예선에 걸린 2장의 티켓 중 하나를 손에 쥐었다.2025시즌 들어 LPGA 정규투어 첫 출전인 이정은5는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 1번홀 두 번째 조로 오후 11시 11분..

골프/LPGA 2025.03.27

2025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프리뷰

기간 : 03.13.~03.16.코스 : 블루캐니언 파72, 6550야드총상금 $800,000지난우승자 이예원 이예원 vs 야마시타 미유 대결작년 공동 다승왕 등 상금 2~10위 총 출동올 LPGA 신인왕 후보 미유 스폰서 초청 출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5년 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오는 13일부터 나흘간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리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이 개막전이다. 작년에 3라운드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렸던 이 대회는 올해 4라운드 72홀 경기로 바뀌었다. 상금도 작년 65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증액됐다.출전 선수도 작년 72명이 컷 오프 없이 챔피언을 가렸지만 올해는 120명으로 필드 사이즈가 늘었다. 따라서 2라운드 성적 상위 60위..

골프/KLPGA 2025.03.11

2025 블루 베이 LPGA 프리뷰

일시: 3월 6일 ~ 9일장소 :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윤이나, 임진희, 김아림, 박성현, 지은희, 이미향, 이소미, 이정은, 장효준, 전지원, 박금강, 주수빈 등 한국 선수 12명 출전LPGA 투어 봄철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달러)가 6일 막을 올린다.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 (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는 지난달 20∼23일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 2일 끝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에 이은 봄철 아시안 스윙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대회다.이번 대회엔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 없이 나흘 동안 경쟁을 펼친다.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

골프/LPGA 2025.03.04

2025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라운드 임진희 공동 3위

이정은6 이미향 고진영 공동 6위윤이나 공동 72위공동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 나나 마센(덴마크)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아깝게 놓친 임진희가 이번 시즌 첫 출격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임진희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6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오른 제니퍼 컵초(미국)와 나나 마센(덴마크)에게 1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 잡은 임진희는 미뤘던 생애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4승)을 차지한 뒤 작년에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임진희는 24차례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

골프/LPGA 2025.02.07

2025 LPGA 투어 파운더스 컵 프리뷰

일시 : 2월 6일 - 10일 장소 :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CC총 상금 $2,000,000출전 한국 선수 : 총 14 명고진영, 김효주, 박금강, 박성현, 윤이나, 이미향, 이소미, 이정은6, 임진희, 장효준, 전인지, 전지원, 주수빈, 지은희윤이나, LPGA 데뷔전전인지·박성현 필드 복귀전고진영, 대회 네 번째 우승 조준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석권한 윤이나가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첫선을 보인다.윤이나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윤이나는 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에서 8위에 올라 올해 LPGA 투어 출전권을 땄..

골프/LPGA 2025.02.04

박성현, 모히건 인스파이어와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

박성현의 새 출발, 인스파이어 모자 쓰고 LPGA 투어 복귀한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박성현(31)이 새 모자를 쓰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복귀한다.박성현의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4일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박성현은 앞으로 1년간 LPGA 투어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등 공식 대회에서 인스파이어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용품 등을 사용한다. 또, 인스파이어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2014년 데뷔한 박성현은 2016년 KLPGA 투어에서 7승을 휩쓸며 상금왕을 차지했다. 이듬해에는 LPGA 투어로 데뷔해 신인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면서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섰다.박성현은 201..

골프/LPGA 2024.12.05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황유민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단독 선두 황유민, 무결점 경기 펼치다가 18번홀서 ‘보기’, 6개월 만에 시즌 2승 도전 2위 박도영 3위 윤이나 올해 컷 기준도 '10오버파'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잔여 경기가 끝났다. 전날 어둠 속에서 경기를 강행한 황유민(21·롯데)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도영은 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들쩨닐 16개 홀을 소화한 가운데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6언더파를 기록한 박도영은 2위 황유민에 1타 앞선 채 둘째날을 마쳤다. 하지만 박도영은 5일 열린 잔여 경기에서 2타를 잃으면서 황유민에 1타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골프/KLPGA 2024.10.04

박성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사표

박성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사표 박성현의 남다른 각오 "나를 위해, 팬들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았다" 박성현, 올해 첫 메이저대회 출전 내년 LPGA 투어 복귀 "이번에 자신감을 얻고 싶어" "매일 체력 훈련과 필드 훈련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나를 위해, 그리고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출전을 앞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박성현이 선전을 다짐했다. 박성현은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지난 달 초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약 2개월 만이며 메이저대회로 따지면 지난해 이 대회 출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박성현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고 성적은 2022년 ..

골프/KLPGA 2024.09.30

2024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윤이나 단독 선두

2024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소식 단독 선두 윤이나 : 또 우승 경쟁 나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 여왕' 윤이나가 또 한 번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윤이나는 2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서며 주말 경기에서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2022년 신인 시절 오구 플레이로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가 징계가 풀린 올해부터 KLPGA투어 대회에 나선 윤이나는 아직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출전한 대회 가운데 절반가량은 우승 경쟁을 펼칠 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윤이나는 올해 14차..

골프/KLPGA 2024.08.02

2024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공동 선두 유현조 안지현

2024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소식 공동 선두 유현조 안지현 유현조, “신인왕보다 우승이 간절, 우승하고 울 생각밖에 ” 신인상 선두 유현조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공동선두로 나서 데뷔 첫 우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다. 국가대표 출신 장타자 유현조는 1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58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안지현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2021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하고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해 이동은과 신인상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유현조는 E1 채리티 오픈(5월) ..

골프/KLPGA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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