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커브 필요해” 네일 “스위퍼와 공생할 체인지업”2024년 통합우승을 이끈 KIA 타이거즈 선발 원투펀치가 새 시즌을 앞두고 새 구종을 각각 추가한다. 베테랑 좌완 양현종(37)과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31)의 이야기다.양현종과 네일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나란히 등판해 2이닝씩을 소화했다. 선발로 나선 네일은 2이닝 5탈삼진 1실점,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2이닝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마크했다.양현종은 직구(18개), 체인지업(9개), 슬라이더(7개), 커브(6개)를 적절히 섞어 던졌고, 네일은 직구(2개), 투심패스트볼(7개), 스위퍼(7개), 체인지업(6개), 커브(5개)를 활용해 한화 타자들을 상대했다.두 투수는 이날 등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