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선두 그레이스 김 김세영 유해란 공동 7위 김세영과 유해란이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7일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유해란은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역시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로즈 장(미국)과 짠네티 완나센(태국)이 김세영, 유해란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호주)이 12언더파 130타를 쳐 2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에게 4타 앞선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