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월 2주 HR 인사 노동 채용 헤드헌팅 소식 1.면접관에게 바라는 에티켓 1위 : 약점 들추기는 그만 구직자들이 면접관에게 바라는 면접 에티켓은 ‘약점이나 부족한 점 들추지 않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560명에게 ‘면접관 행동에 따른 생각’이라는 주제로 진행한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면접관에게 바라는 면접 에티켓’으로 ‘약점이나 부족한 점 들춰내지 않기(29.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친절하고 상냥한 말투(23.9%)’,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숙지 후 면접에 임하기(17.9%)’, ‘무표정말고 미소 짓기(11.4%)’, ‘내 순서에 딴짓하지 않고 경청하기(5.7%)’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면접관의 행동이나 말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