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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491

2023년 JLPGA 투어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신지애 공동 4위

2023년 JLPGA 투어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신지애 공동 4위 : 시즌 3승 도전 신지애는 23일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5언더파 선두 모리타 하루카(중국)와 2타 차 공동 4위다. 이밖에 한국 선수들중 배선우는 공동 18위(1오버파), 이하나는 공동 25위(2오버파), 이민영 공동 35위(4오버파)를 기록했다.

골프/일본투어 2023.11.23

2023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 양희영

2023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소식 우승 양희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릴리아 부 최저타수상 티띠꾼 양희영은 20일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타를 줄였다.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친 양희영은 2019년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이후 4년 9개월 만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200만 달러(약 25억9천300만원)도 받았다.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앨리슨 리(미국·이상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3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완승이었다. 시즌이 종료되면서 각종 타이틀의 주인공도 결정됐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4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는 마지막 대회를 4위(21언더파 267타)..

골프/LPGA 2023.11.20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우승 이예원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최종 소식 우승 이예원 이예원은 19일 최종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버디 5개와 이글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예원은 2위 노승희(4언더파 68타)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은 우승 상금으로 암호화폐인 25만 위믹스를 받았다. 1위믹스가 2349원에 거래되고 있어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5억8725만 원이다. 올 시즌 약 14억원의 상금을 획득한 이예원은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 상금까지 더하면 20억 원에 가까운 거금을 상금으로 획득하게 됐다. 노승희는 한 타차를 좁히지 못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으며, 다승왕 임진희(25)과 성유진(23), 이소미(24) 는 3언더파 69타 공동 3위를 마크했다.

골프/KLPGA 2023.11.19

2023년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양희영 공동 선두

2023년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양희영 공동 선두 양희영이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1언더파 195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로써 양희영은 LPGA투어 통산 5승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전을 앞두게 됐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역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1언더파로 양희영과 나란히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앨리슨 리는 중간 합계 18언더파로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랭크했고 그 뒤를 이어 린시위가 단독 4위(17언더파)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이한다.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인뤄닝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민지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고 세계 랭킹 ..

골프/LPGA 2023.11.19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첫째날 소식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첫째날 결과(매치플레이) ▷ 박민지 승(3&2) VS 최예림 패 ▷ 정윤지 승(7차 연장) VS 마다솜 패 ▷ 김수지 승(5&3) VS 이소영 패 ▷ 황유민 패 VS 노승희 승(2&1) ▷ 성유진 승(5&4) VS 전예성 패 ▷ 박지영 패 VS 이가영 승(1UP) ▷ 박현경 패 VS 방신실 승(3&2) ▷ 김민별 승(5&3) VS 이제영 패 ▷ 이예원 승(5&3) VS 한진선 패 ▷ 임진희 승(5&4) VS 박결 패 ▷ 이소미 승(3&2) VS 배소현 패 ▷ 홍정민 승(2&1) VS 이다연 패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탄 이예원(KB금융그룹)과 다승왕 임진희(안강건설)가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위믹스)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골프/KLPGA 2023.11.18

2023시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양희영 공동 3위

2023시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앨리슨 리, 하타오카 나사 공동 1위 양희영 공동 3위 양희영은 18일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가 된 양희영은 공동 선두인 앨리슨 리(미국)와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1타 뒤진 공동 3위가 됐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인뤄닝(중국)이 양희영과 같은 공동 3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교포 선수인 앨리슨 리도 이날 8타를 줄이며 14언더파 130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노리는 김효주는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평균 타수 1위는 69.676타의 아타야 티띠꾼(태국), 2위가 69.689타의 김효주다. 티띠꾼이 ..

골프/LPGA 2023.11.18

2023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최혜진 공동 5위

2023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인뤄닝, 하타오카 나사 공동 1위 최혜진 공동 5위 베어트로피 경쟁 : 김효주 공동 22위, 티티쿤 공동 10위 ( 2타차 ) 인뤄닝(중국)과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나란히 9언더파 63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나섰다. 둘은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았다. 이민지(호주)는 노 보기에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한국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양희영이 4언더파 68타로 넬리 코다(미국)와 함께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1언더파 71타로 로즈 장(미국)과 함께 공동 41위다. 김효주는 3언더파..

골프/LPGA 2023.11.17

2023년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프리뷰

2023년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프리뷰 일시 : 11월 16일 ~ 19일 장소 :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 (파72·6천556야드) 출전 한국 선수 : 김효주, 고진영, 유해란, 양희영, 신지은, 김아림, 최혜진, 김세영 ( 총8명 ) 관전 포인트 평균 타수 1위 각축 : 김효주, 고진영 도전 올해의 선수 : 릴리아 부 , 셀린 부티에 경쟁 상금왕 : 앨리슨 코푸즈, 다수 도전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이 16일 막을 올린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23시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 부문 1위가 정해진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릴리아 부(미국)가 ..

골프/LPGA 2023.11.14

2023년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우승 릴리아 부 & 신인상 유해란 확정

2023년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최종 소식 우승 릴리아 부 & 신인상 유해란 확정 이번 안니카 드리븐 대회 우승은 릴리아 부(미국)가 차지했다. 부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 공동 2위 선수들을 3타 차로 따돌렸다. 세계 랭킹 2위였던 부는 이번 우승으로 1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위 인뤄닝(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의 선수 부문과 상금(325만2천303 달러)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교포 선수 앨리슨 리(미국)가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해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진영이 7언더파 273타를 치고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31위에 올..

골프/LPGA 2023.11.13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신상훈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소식 우승 신상훈 대상 함정우 상금왕 박상현 신인상 박성준 신상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신상훈은 12일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신상훈은 전성현, 이재경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우승 상금 2억6천423만8천384원의 주인공이 됐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 전성현은 3차 연장에서 약 3.3m 버디 퍼트가 오른쪽으로 빗나가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 이어 다시 준우승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에서는 함정우가 제네시스 ..

골프/KPGA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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