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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267

[ LPGA ] 기아 클래식 3라운드 소식 : 이미림 1위 허미정 2위 전인지 공동 3위 유소연 박성현 공동 8위

[ LPGA ] 기아 클래식 3라운드 소식 이미림 프로 3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이면서 합계 13언더파 단독 1위를 질주하였습니다. 첫 홀에서 보기이후 6개의 버디 사냥을 통해 단독 선두를 고수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기대케하는 횡보였습니다. 멋진 우승을 응원합니다. 뒤를 이어 허미정 프로의 경우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면서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마지막홀 버디는 압권이었습니다. 이미림, 허미정 프로의 동반 라운딩에서 멋진 버디 플레이를 기대합니다. 전인지, 박성현, 유소연 프로가 뒤를 잇고 있어 한국 선수 우승이 눈에 보이네요. 유소연 프로의 경우 3라운드에서만 무려 7타를 줄이는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코스 레코드 64타에는 1타가 모자란 기록이..

LPGA 2017.03.26

[ LPGA ] KIA CLASSIC 기아 클래식 1,2 라운드 조편성 소식

기아 클래식 1,2라운드 조편성 드디어 내일 새벽 기아 클래식 대회가 진행됩니다. 한국 VS 외국 연합의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는 LPGA에서 한국 프로 선수들이 시즌 4승을 차지할지 아니면 외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케하는 대회입니다.다음주 ANA 인스퍼레이션 전초전인 기아 클래식은 상위권 선수 대부분이 참가하는 대회인만큼 혈전이 예상됩니다. 한국 출전 선수중에서 6년여만에 LPGA 무대에 도전하는 안시현 선수와 아마추어 성은정 선수가 출전합니다.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박인비, 장하나, 양희영, 안나 노드크비스트, 브리태니 린시컴 등 시즌 우승자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대결에서 어는 선수가 우승컵에 입맞추는 영예를 거둘지 기대됩니다. Lydia Ko, Stacy Lewis, Anna..

LPGA 2017.03.23

[ LPGA ] KIA CLASSIC PRRVIEW 기아 클래식 프리뷰 :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

[ LPGA ] KIA CLASSIC PRRVIEW 기아 클래식 프리뷰 3월 23일부터 26일 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기아 클래식이 열립니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톱랭커들이 총 출동합니다. 143명이나 출전하고 우승자에게는 2017 기아 카덴자가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의 전초전 성격이 강한 대회로 탑랭커 총출동, 리디아 고 프로의 2연패 도전, 전 대회 챔피언들의 재도전, 박성현 등 신인들의 활약 등이 매우 기대되는 대회입니다. 더불어 한국 선수 우승이 적은 대회로 이번 대회는 다른 결과를 이끌어낼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세계랭킹 상위 25명 중 23명 참가시즌 첫 메이저..

LPGA 2017.03.21

롤렉스 세계랭킹 3월 세째주 랭킹 : 전인지 3위 유소연 5위 장하나 6위 박인비 7위

롤렉스 세계랭킹 3월 세째주 랭킹 : 전인지 3위 유소연 5위 장하나 6위 박인비 7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전인지 프로 1계단 상승하여 랭킹 3위로 올라섰습니다.유소연 프로는 5위를 유지하였고, 박인비 프로도 2계단 상승하여 7위로 올라섰습니다.8위 양희영 프로, 10위 김세영 프로, 박성현 프로는 1계단 하락하여 12위를 기록하였습니다.이제 5개 대회를 치르면서 본격적인 순위 변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리디아 고 프로는 93주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대단합니다.

골프 2017.03.20

[ LPGA ]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 LPGA ]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한국 선수 등 2위권 그룹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최종 25언더파 기록을 2위권과는 2타차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로써 한국 선수 4개 대회 우승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한국 선수들은 최종라운드에도 맹추격하였습니다. 특히, 전인지 프로가 최종 라운드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공동 2위로 마쳤습니다. 전날까지 맹추격했던 유소연 프로는 후반홀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공동 5위로 내려 앉았습니다.다음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우승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 25언더파 공동 2위 : 전인지, 스테이스 루이스, 에리야 쭈타누깐 : 23언더파 공동 5위 :..

LPGA 2017.03.20

[ LPGA ]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3라운드 소식 : 유소연 4위 전인지 공동5위

[ LPGA ]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3라운드 소식 꾸준함의 대명사 유소연 프로가 3라운드 하루에 8타를 줄이면서 18언더파 4위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유소연 프로는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면서 선두 안나 노퀴스트에 3타차 뒤진 4위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전인지, 박인비, 박성현, 이미림 순으로 순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기록 유소연 프로 : 18언더파 4위전인지 프로 : 17언더파 공동 5위박인비 프로 : 16언더파 공동 7위박성현 프로 : 15언더파 공동 11위이미림, 이정은 프로 : 14언더파 공동 16위김효주, 장하나, 최운정, 허미정 프로 : 12언더파 공동 24위김세영 프로 : 11언더파 공동 33위양희영 프로 : 9언더파 공동 45위 안나 노퀴스트 선수..

LPGA 2017.03.19

[ LPGA ]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1라운드 소식 : 전인지 프로 공동 1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1라운드 소식 전인지 프로가 8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이었습니다. 전인지 프로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93%(13/14)에 달했고 전체 퍼팅수도 27개에 그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뒤를 이어 허미정, 장하나, 최운정, 박성현, 박인비, 김세영 순으로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하였습니다. 대회 특성상 버디 플레이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2라운드에도 버디 플레이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컷 탈락선이 5언더파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인지 프로 : 8언더파 공동 선두허미정 프로 : 6언더파 공동 11위장하나, 최운정, 박성현, 박인비, 김세영 프로 : 5언더파 공동 18위 전인지, 캐티 버넷, 산드라 창기자, 아리야 주타누간, 스테이시 루이스 등 공동 선두가 5명으로 ..

LPGA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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