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소식 ( 우승 코코 고프 )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군 코코 고프(19·미국)는 일찌감치 '제2의 세리나 윌리엄스'로 기대를 모은 선수다. 고프는 14세에 프랑스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2019년 윔블던에서는 역대 최연소인 15세 122일의 나이에 예선을 통과하더니 16강까지 올랐다. 그해 10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8년까지만 해도 700위권이던 고프의 단식 랭킹은 2019년 연말 68위를 찍었다. 이때부터 고프에게는 '윌리엄스의 후계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메이저 대회에서 오픈 시대 역대 최다 23회 우승을 일구고 올림픽 금메달을 4개나 거머쥔 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