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PGA ] 악사 레이디스 골프 대회 2라운드 소식 전미정 프로는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비로 인해 전체적으로 코스 조건이 악화되면서 오버파를 기록하는 선수가 속출했습니다. 뒤를 이어 윤채영 프로, 이민영 프로 순입니다. 그리고, 이보미, 김하늘 프로는 컷 탈락하였습니다. 두 선수 공히 컨디션 난조로 오버파를 기록하면서 아쉬운 컷 탈락이었습니다. 이보미 프로는 일본 무대 3년 4개월만에 컷 탈락하여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대회 컷 탈락하였지만 차주 LPGA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