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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이보미, 고진영 2언더파 공동 4위 배희경 1언더파 : 공동 9위 이지희, 김하늘, 김민선, 성은정 : 2오버파 공동 30위 윤채영, 신지애 3오버파 : 공동 53위 이민영,전미정 공동 84위, 강수연, 안선주 공동 94위 등 이보미, 고진영 프로가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보미, 고진영 프로는 J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 1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이보미, 고진영 프로는 나란히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줄였습니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2타 차입니다. 배희경은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메이저 대회 프리뷰 이번 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4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670야드)에서 올 시즌 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엔)이 개막합니다. 120명의 출전 명단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선수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세계랭킹 상위 50명의 선수들과 일본투어 상금랭킹 상위 50명의 선수들에게 우선 출전권이 부여되어 메이저 대회다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한국 선수들도 화려한 출전 명단에 이름을 대거 올렸습니다. 일본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신지애(29, 스리본드), 안선주(3..

[ JLPGA ]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최종 소식 한국 선수 기록김하늘 프로 7언더파 우승전미정 2언더파 공동 6위이민영 1언더파 공동 8위안선주 1오버파 공동 11위김하늘이 지난 2016년 준우승을 설욕했습니다. 김하늘 프로는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습니다. 스즈키 아이와 동타를 이룬 김하늘은 연장전에 진출했고, 연장 1차전에서 약 3미터 버디에 성공해 버디에 실패한 스즈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지난 2016년 김하늘은 이 대회 연장전에서 1미터 파 퍼트에 실패해 준우승을 거뒀는데, 1년 만에 준우승을 설욕하는 우승을 달성했습니다.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1월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 우승 ..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 소식김하늘 프로가 올 시즌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김하늘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그랜드필즈 컨트리클럽(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 낸 김하늘은 야마토 에리나, 스즈키 아이(이상 일본)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주요 기록김하늘 5언더파 공동 1위이민영 이븐파 공동 7위이지희, 전미정 1오버파 공동 13위안선주 공동35위, 윤채영 공동 44위, 배희경 공동 50위 등이민영(25)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하여, 중간 합계 이븐..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1라운드 소식 전미정(35)이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 한 타차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전미정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6타 스코어를 제출했습니다. 1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행진으로 시작한 전미정은 8홀 파행진을 이어간 뒤 후반 12,14번 홀에서 2타를 줄이고 마지막 홀(파4 406야드)에서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한국 선수 기록 전미정 6언더파 단독 선두 김하늘 4언더파 4위 윤채영 3언더파 공동 5위 이지희 1언더파 공동 22위, 안선주 1오버파 공동 27위, 배희경 4오버파 공동 72위. 메구미 키도(일본)와 차이페이잉(대만)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김하늘(29)은..

후지 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 프로가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날 1타를 줄이면서 선두와는 차이가 벌어지면서 아쉽게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 선수 주요 기록 공동 4위 신지애 8언더파공동 8위 안선주 7언더파공동 11위 김하늘, 윤채영 6언더파공동 24위 이보미 4언더파 전체적으로 한국 선수들은 TOP10에 2명만이 위치하면서 후지 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 전통적으로 약한 면모를 유지했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더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 JLPGA ] 후지 산케이 클래식 2라운드 소식신지애 프로가 후지·산케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도약했습니다. 신지애 프로는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 낸 신지애는 공동 4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상승세를 탄 신지애는 다시 한번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한국 선수 기록신지애 공동 4위 ( 7언더파 )김하늘, 윤채영 공동 8위 (6언더파)안선주 공동 15위 ( 5언더파 )이보미 공동 28위 ( 3언더파 ) 1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은 5번 홀과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습니다. 그러나 12..

[ JLPGA ]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소식 6언더파 공동 2위 김하늘 김하늘 프로가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김하늘은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았습니다.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 낸 김하늘은 요시네 유미코(일본)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코토네 호리(일본, 7언더파 65타)와 타수 차는 한 타입니다.한국 선수 주요 기록 공동 2위 6언더파 김하늘공동 15위 3언더파 이지희공동 25위 2언더파 안선주,강수연,신지애공동 37위 1언더파 이보미, 전미정, 윤채영 * 내일도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 JLPGA ]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최종 소식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신지애 프로가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최종 3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더블보기를 하나씩 범해 이븐파 72타로 마치면서 이날 6언더 66타의 맹타를 휘두른 나리타 미스츠와 함께 공동 3위(3언더파 210타)로 마쳤습니다. 14번(파4 385야드)에서 범한 더블보기가 아쉬웠습니다. 이보미, 강수연 프로는 이븐파 공동 6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한국 선수 주요 기록 신지애 3언더파 공동 3위 강수연, 이보미 이븐파 공동 6위 이나리, 전미정 3오버파 공동 16위 배희경, 안선주 4오버파 공동 22위 이지희 6오버파 공동 36위

[ JLPGA ]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대회 2라운드 소식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대회 2라운드에서 신지애 프로가 선두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신지애 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타를 줄였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했던 신지애는 2라운드 활약으로 3언더파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우에다 모모코와 유카리 니시야마가 4언더파 공동 선두입니다. 신지애 프로는 2라운드에서는 기복 없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4번 홀 버디로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 3타를 더 줄였습니다. 후반 10번 홀을 제외한 짝수 홀에서 모두 버디를 뽑아냈습니다. 15번 홀 보기가 이날 신지애의 유일한 보기였습니다. 상금왕 3연패를 노리는 이보미와 안선주 프로가 1오버파 공동 9위에 자리했습니다. 1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