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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본투어 247

[ JLPGA ]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대회 프리뷰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대회 프리뷰JLPGA 투어 13번째 대회인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대회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나라현 오크 몬트 CC로 옮겨 개최됩니다.주요 한국 출전 선수는 이보미, 신지애, 김하늘, 전미정, 안선주, 황아름, 이나리 프로이며, 총 108 명의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가합니다.작년 대회 마지막 날에 강풍으로 중단되어, 2 일차 종료 시점에서 선두에 서 있었던 오모테 준코가 그대로 우승자가 되어 투어 통산 5 승째를 장식한 대회였습니다. JLPGA 투어는 전체 일정의 3 분의 1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상금 랭킹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할 것입니다. 잭 니클라우스 설계의 본격적인 챔피언 코스를 넘어서는 선수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한국 선수 우승을 응원합니다.

골프/일본투어 2017.05.23

[ JLPGA ] 주쿄 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최종 소식

주쿄 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최종 소식 한국 선수 주요 기록 배희경 11언더파 공동 6위이민영 10언더파 공동 10위이보미 8언더파 공동 18위신지애 6언더파 공동 25위윤채영 공동 34위, 황아름 공동 39위 주쿄 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에서 선전한 배희경, 이민영 프로가 TOP10에 순위를 올렸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은 우에다 모모코 프로가 차지했습니다. 이보미 프로는 지금까지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습으로 다음 대회에서 더 멋진 경기가 기대됩니다. 한국 프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골프/일본투어 2017.05.21

[ JLPGA ] 주쿄 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소식

주쿄 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소식 한국 프로 선수 기록 이민영, 배희경 3언더파 공동 13위 황아름 2언더파 공동 20위 이보미, 신지애 1언더파 공동 33위 주쿄 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이민영, 배희경 프로가 3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선두 오카야마 에리 선수와는 6타차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황아름, 이보미, 신지애 프로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내일 2라운드에서 더 멋진 활약을 응원합니다.한국 선수들 파이팅!

골프/일본투어 2017.05.19

[ JLPGA ] 주코 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프리뷰

주코 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프리뷰 일자 : 5/19 ~ 21 3일간 개최장소 : 나카 골프클럽 시노코스 이번 대회는 이보미, 이민영, 신지애, 이지희, 배희경, 윤채영 프로가 출전합니다. 아쉽게도 김하늘 프로는 휴식주입니다. 한국 프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 이보미 프로 인터뷰 내용 ] "컨디션은 (최상이 아닌) 그저 그렇다. 이번 주에는 성적보다 제가 구사하려는 스윙에 집중해 플레이하고 싶다. 미야자토 씨와 라운드를 하게 돼 기쁘다. 내일 셋이 좋은 플레이로, 즐거운 라운드를 했으면 좋겠다"

골프/일본투어 2017.05.19

[ JLPGA ]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최종 소식 : 이민영 준우승 김하늘 4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최종 소식 한국 선수 기록 이민영 5언더파 2위 김하늘 3언더파 4위 신지애, 전미정, 이지희 1언더파 공동 6위 안선주 이븐파 공동 12위 이민영 프로는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최종 라운드에서 2위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최종합계는 5언더파로 1위와는 2타차였습니다.우승은 최종일에 이븐파를 친 스즈키 아이가 차지했습니다. 스즈키는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쳤습니다.김하늘은 지난주 열린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 컵과 그 전 대회인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에서 우승했고, 최종 라운드를 4위로 출발하며 역전 우승이자 JLPGA투어 최초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스즈키 아이와 2라운드에서 이미 5타 차로 벌어져 있었고, 이를 끝내 ..

골프/일본투어 2017.05.14

[ JLPGA ]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2라운드 소식 : 김하늘 공동 4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2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주요 성적 김하늘 2언더파 공동 4위 이민영, 전미정 1언더파 공동 9위 안선주, 이지희, 신지애 1오버파 공동 18위 강수연, 윤채영, 배희경, 이보미, 안신애 컷 탈락. 김하늘 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상 두 번째 3주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김하늘 프로는 JLPGA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습니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낸 김하늘은 전미정(35), 테레사 루(대만) 등과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는 7언더파를 기록한 스즈키 아이(일본)입니다.김하늘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JLPGA투어 사상 두 번째로 3주 연속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

골프/일본투어 2017.05.13

[ JLPGA ]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 소식 : 이지희 공동 선두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이지희 2언더파 공동 선두 이민영 이븐파 공동 13위 안선주, 김하늘, 신지애, 전미정 1오버파 공동 18위 강수연 2오버파 공동 34위, 이보미 3오버파 공동 46위배희경 공동 62위, 윤채영 공동 77위, 안신애 공동 100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이지희 프로가 2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1라운드 폭우로 오늘 13일에 경기가 재개된 상황에서 1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한국 프로 선수중에서 이지희 프로의 선전이 돋보였습니다. 이어 이민영, 안선주, 김하늘, 신지애, 전미정 프로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시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하늘 프로는 1오버파로 선두 그룹에 3타차로 2라운드에서의 선전을 통해 우승이 기대됩니다...

골프/일본투어 2017.05.13

[ JLPGA ]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 프리뷰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 프리뷰 JLPGA 투어 제 11 번째 "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총상금 1 억 2,000 만엔, 우승 상금 2,160 만엔)가 5 월 12 일 (금) ~ 14 일 (일)의 일정으로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시 후쿠오카 캔 트리 클럽 와지 코스 (6,308Yards Par72)에서 개최됩니다. 주요 출전 예정 선수는 전주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패스 컵'에서 메이저 대회 2 연승 & 2 주 연속 우승을 달성 한 김하늘 프로와 디펜딩 챔피언의 신지애, 시즌 1승의 강수연, 이민영, 안선주, 그리고, 배희경, 이나리, 전미정, 이보미, 안신애 등 총 108 명이 출전 할 예정입니다. 작년 대회는 신지애, 이보미, 김하늘의 마지막 날 · 최종 조가 되었지만, 강풍 속에서 신..

골프/일본투어 2017.05.10

[ JLPGA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 소식 : 김하늘 우승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 : 김하늘한국 선수 성적김하늘 9언더파 우승고진영 6언더파 준우승이민영 1언더파 7위김민선 1오버파 공동 14위신지애 2오버파 공동 21위성은정, 이보미 4오버파 공동 29위이지희, 배희경 5오버파 공동 32위안신애 6오버파 공동 41위황아름 8오버파 공동 52위김하늘 프로가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습니다. 지난 주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입니다.김하늘 프로는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습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김하늘은 고진영과 렉시 톰프슨(미국)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일본 메이저 대회의 여왕이 됐습니다.김하늘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

골프/일본투어 2017.05.07

[ JLPGA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3라운드 소식 : 김하늘 단독 선두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성적 김하늘 6언더파 단독 선두 고진영 3언더파 공동 4위김민선 1언더파 공동 10위배희경 이븐파 공동 12위이민영 1오버파 공동 15위안신애, 이보미, 성은정 3오버파 공동 32위이지희, 신지애 5오버파 공동 40위황아름 7오버파 공동 57위 김하늘 프로가 J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낚아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하늘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이날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위에, 김민선은 1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배희경이 이븐파 공..

골프/일본투어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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