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2라운드 소식 김민선과 배선우 선수가 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민선5, 배선우 프로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7 2라운드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로써 김민선과 배선우는 내일 최종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주요 선수 기록배선우, 김민선5 7언더파 공동 선두이정은6, 김해림, 이승현, 김지현 5언더파 공동 3위김보령, 김민지5, 박지영 4언더파 공동 7위 * 김민선 프로 인터뷰 내용 * "경험상 이곳은 조급해하지 말고 인내해야 하는 코스다. 기다리면서 기회가 올 때 놓치지 않는 플레이를 하면 우승하지 않을까 싶다." * 배선우 프로 인터뷰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