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험의 자세한 안내와 기능이 필요. kt의 경우 3개월이후에는 보험이 안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참 소비자 쉽게 보는 정책이라는 생각이네요. 여러가지로 보험을 드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출처: 매일경제 이동통신사 프로모션을 활용해 '옵티머스Q'를 공짜로 개통한 이세나 씨(30).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잃어버렸다. 다행히 LG유플러스의 파손ㆍ분실 보험 '폰케어'에 한 달 3000원으로 가입해뒀지만 최대 보상한도(70만원)가 스마트폰 출고가(89만9800원)에 한참 미치지 못해 26만9800원을 지불하고서야 동일 기종 새 폰을 받게 됐다. '아이폰 3GS'를 애용하는 대학생 김정훈 씨(24). 아이폰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