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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열정과 미래!
많은 이들이 잡스의 병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데! 애플이 한 개인의 회사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대표의 부재가 회사의 미래와 직결된다면 조직이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21세기 불멸의 인간의 쾌유를 빕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애플의 위대함에 감탄한 나로써는 잡스의 재등장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게이츠가 제품의 개선에 열정을 쏟는 데 비해 잡스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집념을 불태운다. 완성을 목표로 한 잡스의 열정은 대단하지만, 그가 정말 대단한 것은 완벽을 추구하다 실패한 뒤에 그 실패로부터 금방 다시 일어서는 집념이다.
우리는 매킨토시를 만들어낸 업적뿐만 아니라, 애플에서 쫓겨나고 넥스트에서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토이 스토리'나 '니모를 찾아서'의 대히트도 확실히 대단하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픽사를 포기하지 않았고, 하드웨어 사업이 실패하자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사업을 전환했으며, 그것도 실패하자 애니메이션 영화에 모든 것을 건 잡스의 집념이 없었다면 픽사를 20세기에 이미 사라졌을 것이다. (216p)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음, 김정환 옮김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 세상을 바꾸는 두 CEO의 도전과 성공'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아이팟에 이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지금은 음악과 휴대폰, 태블릿PC 업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지만, 그는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고도 집념으로 그것을 이겨낸 '포기하지 않는 정신'의 소유자였습니다.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잡스의 정신은 실로 경탄스러울 정도다. "실패가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말은 잡스에게도 적용된다." (217p)
그런 잡스가 세 번째 병가를 내고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잡스는 2004년에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았었고 2009년에는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치료와 간 이식수술을 받으면서 병가를 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 수술 1년 뒤인 2005년에 했던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이 기억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로 연설을 끝맺었었습니다. 당시 경제노트에서도 전문과 해석문을 소개해드렸었지요.
"그 전해에 췌장암 수술을 받아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잡스였기에 "인생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라는 그의 말은 교과서 100만 권 이상의 진정성을 지니고 있다."(178p)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잡스가 자신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헝그리 정신'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우리에게 더 보여줄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많은 이들이 잡스의 병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데! 애플이 한 개인의 회사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대표의 부재가 회사의 미래와 직결된다면 조직이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21세기 불멸의 인간의 쾌유를 빕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애플의 위대함에 감탄한 나로써는 잡스의 재등장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예병일의 경제노트
게이츠가 제품의 개선에 열정을 쏟는 데 비해 잡스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집념을 불태운다. 완성을 목표로 한 잡스의 열정은 대단하지만, 그가 정말 대단한 것은 완벽을 추구하다 실패한 뒤에 그 실패로부터 금방 다시 일어서는 집념이다.
우리는 매킨토시를 만들어낸 업적뿐만 아니라, 애플에서 쫓겨나고 넥스트에서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토이 스토리'나 '니모를 찾아서'의 대히트도 확실히 대단하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픽사를 포기하지 않았고, 하드웨어 사업이 실패하자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사업을 전환했으며, 그것도 실패하자 애니메이션 영화에 모든 것을 건 잡스의 집념이 없었다면 픽사를 20세기에 이미 사라졌을 것이다. (216p)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음, 김정환 옮김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 세상을 바꾸는 두 CEO의 도전과 성공'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아이팟에 이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지금은 음악과 휴대폰, 태블릿PC 업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지만, 그는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고도 집념으로 그것을 이겨낸 '포기하지 않는 정신'의 소유자였습니다.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잡스의 정신은 실로 경탄스러울 정도다. "실패가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말은 잡스에게도 적용된다." (217p)
그런 잡스가 세 번째 병가를 내고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잡스는 2004년에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았었고 2009년에는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치료와 간 이식수술을 받으면서 병가를 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 수술 1년 뒤인 2005년에 했던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이 기억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로 연설을 끝맺었었습니다. 당시 경제노트에서도 전문과 해석문을 소개해드렸었지요.
"그 전해에 췌장암 수술을 받아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잡스였기에 "인생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라는 그의 말은 교과서 100만 권 이상의 진정성을 지니고 있다."(178p)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잡스가 자신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헝그리 정신'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우리에게 더 보여줄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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