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02/28 3

이범호 감독, 연습경기후 긴급미팅 소집

"우리가 하고 있는게 맞는가?".지난 27일 오키나와 킨베이스볼 스타디움.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를 마친 직후였다. KIA 더그아웃 앞에서 선수들이 모두 도열했다. 이범호 감독이 처음으로 옥외 미팅을 소집했다. 이례적으로 강한어조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게 맞는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달라. (주전과 백업선수들까지) 하나로 뭉쳐서 팀 한번 되보자고 하는 거다. (그라운드에) 올라갔을 때 진중하고 정확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이 감독이 작년 2월 사령탑으로 부임 이후 2년 동안 선수들을 모아놓은 일은 없었다. 대개 캠프 첫 날 "부상없이 잘하자"는 당부의 말을 하는 정도였다. 이날은 얼굴 표정도 굳었고 목소리 톤도 높았다. 질책에 가까운 주문이었다. 잘 생긴 얼굴이 굳어진 이유는 분명히 있었다. 1-3으..

KIA 타이거즈 17:18:40

2025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김아림

'공격'만큼 '수비' 빛난 김아림, LPGA 투어 이틀 연속 선두김효주와 헐 공동 3위, 노예림 공동 5위유해란과 최혜진 공동 10위, 양희영 12위김아림이 또 한 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김아림은 2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김아림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1타차로 제치고 순위표 맨 윗줄을 꿰찼다.전날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나섰던 김아림은 이틀 연속 1위를 지켜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할 발판을 마련했다.김아림은 지난달 시즌 개막전..

골프/LPGA 16:29:16

2025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 단독 선두 제이크 냅

임성재 공동 48위, 막판 버디 2개 잡으며 3언더파안병훈·이경훈은 컷 탈락 위기단독 선두 '59타' 제이크 냅 선두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 첫날 중위권으로 출발했다.임성재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임성재는 루크 리스트, 브라이언 캠벨(이상 미국) 등과 같은 기록으로 공동 48위에 올랐다.출전 선수 144명 중 중간에 해당하는 순위로, 안정적인 컷 통과를 위해선 2라운드에서 좀 더 타수를 줄여야 한다.임성재는 올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에서 3위, 이달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는 ..

골프/PGA 09:06:3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