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2018년 JLPGA 투어 악사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 배희경 정재은 공동 10위

토털 컨설턴트 2018. 3. 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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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LPGA 투어 악사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RANKPLAYERSCORETODAY1R2R3RTOTAL
10TJae-Eun Chung-4-46868
10THee-Kyung Bae-4-46868
35TMin-Young Lee-1-17171
35TChae-Young Yoon-1-17171
35THae-Rym Kim-1-17171
66TBo-Mee Lee+1+17373
66TSun-Ju Ahn+1+17373


배희경, 정재은 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인미야자키(8천만 엔)첫날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배희경 프로는 23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 정재은, 오노 히로무, 이치노세 유키 등과 동타를 적어냈습니다. 배희경 프로는 10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후반에 순위를 줄였습니다. 정재은 프로는 17,18번 홀 버디를 포함해 버디 5개에 보기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사이키 미키가 6언더파 66타를 쳐서 요시바 루미, 츠지 리에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야오 피비는 미나미 히마와리, 우에다 모모코 등 5명이 5언더파 67타를 쳐서 공동 4위입니다. 

이민영, 윤채영, 김해림 프로는 1언더파 공동 35위, 이보미 프로는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안선주 프로와 공동 64위에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한 골프장에서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 대회는 한국선수 중에 김하늘 프로의 지난 2016년 우승이 유일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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