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2018년 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토털 컨설턴트 2018. 3. 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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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LPGA 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기간 : 3월 23일 ~ 25일 (3일)

장소 : UMK CC


한국 출전 선수 : 이민영, 안선주, 강수연, 이지희, 이보미, 김해림, 윤채영, 정재은, 황아름, 배희경 등


2018년 JLPGA 투어 4 차전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MIYAZAKI '(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가 3 월 23-25 일 3 일간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 · UMK 컨트리 클럽 (6,505 야드 / 파 72)에서 개최된다. 더불어 한국 선수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경기다.


대회장인 UMK CC는 전략성이 풍부한 레이아웃과 스릴 넘치는 그린이 인상적인 코스이며, 특히 18번홀은 지금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연출한 명문홀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벚꽃이 아름다운 코스이다.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와카 바야시 마이코외에도 이번 시즌 우승한 이민영, 안선주 또한 역대 우승자 와타나베 아야카, 리츠코 등이다.  이외에도 오야마 시호, 야마우치도 출전한다.

본 대회는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부흥과 미야자키 현의 지역 경제 지원을 위해 미래를 만들자!는  컨셉으로 화려한 미래를 짊어 질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개최 목적의 하나로 내걸고 있다.

갤러리 플라자 및 갤러리 서비스로 「즐거움 추첨」, 「아늑한 골프 ','자선 사진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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