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PGA ]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JLPGA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일시 : 10월 6일 ~ 8일 (3일)

장소 : 소노시 히가시 CC

디펜딩 챔피언 : 안선주

한국 출전 선수

안선주, 이나리 ,이보미, 이민영, 강수연, 김하늘, 김해림, 신지애, 전미정, 배희경, 윤채영 등

JLPGA 투어 제 31 싸움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총상금 9,000 만엔, 우승 상금 1,620 만엔)이 10 월 6 일 (금)부터 8 일 (일)까지 3 일간 시즈오카 현 스 소노시 히가시 컨트리 클럽 (6,589 야드 / 파 72)에서 개최됩니다.

본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를 비롯해 상금 랭킹 상위 김하늘, 이민영, 신 지애, 테레사 루, 스즈키 아이 또한 미야기 테레비 배 던롭 여자 오픈, 일본 여자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 연승 3 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하타오카 나사 등 총 108 명이 출전합니다.

본 대회는 올해도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획득 한 포인트에 따라 금액을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자선으로서 「이와테의 배움 희망 기금 미야기 어린이 육영 기금 후쿠시마 어린이 기부금 "지진 유아 지원 활동에 기부합니다. 또한 포인트 제도를 통하여 각 일 해당 자 1 명에 베스트 챌린지 상으로 상금 50 만엔도 증정합니다. 7 일 (토)에는 항례가되고있는 접근 콘테스트를 실시. 토너먼트와는 별도로 이루어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경기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지난해는 악천후와 짙은 안개의 영향으로 경기가 36 홀로 단축운영되었습니다. 이보미와의 플레이 오프 우승을 차지한 안선주가 세 번째 대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드디어 종반에 접어 들어 가고있는 JLPGA 투어 우승컵을 거머쥘 선수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