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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 ]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라운드 소식
4. 전미정 : -6
T5. 안선주 : -5
T7. 김하늘 : -3
T13. 배희경 : -2
T22. 이보미 : -1
이민영 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3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이민영 ㅍ프로는 7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89야드)서 열린 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 엔) 2라운드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이민영 프로는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는 대만의 테레사 루(대만)로,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9언더파로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습니다.
전미정이 3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단독 4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는 1타를 줄이며 합계 5언더파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 이민영 : -8
4. 전미정 : -6
T5. 안선주 : -5
T7. 김하늘 : -3
T13. 배희경 : -2
T22. 이보미 : -1
이민영 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3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이민영 ㅍ프로는 7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89야드)서 열린 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 엔) 2라운드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이민영 프로는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는 대만의 테레사 루(대만)로,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9언더파로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습니다.
전미정이 3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단독 4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는 1타를 줄이며 합계 5언더파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하늘은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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