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 JLPGA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 1라운드 소식 : 이보미 고진영 공동 4위

토털 컨설턴트 2017. 5.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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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이보미, 고진영 2언더파 공동 4위


배희경 1언더파 : 공동 9위


이지희, 김하늘, 김민선, 성은정 : 2오버파 공동 30위


윤채영, 신지애 3오버파 : 공동 53위


이민영,전미정 공동 84위, 강수연, 안선주 공동 94위 등


이보미, 고진영 프로가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보미, 고진영 프로는 J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 1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이보미, 고진영 프로는 나란히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줄였습니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2타 차입니다. 


배희경은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민선도 대회에 나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이지희, 아마추어 성은정과 함께 공동 30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하늘도 2오버파로 숨을 골랐습니다. 


선두 그룹 오카야마 에리, 가와기시 후미카, 가시와바라 아스카(이상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도 2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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