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PGA ]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프리뷰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프리뷰

일시 : 9/7 ~ 10 ( 4일)

장소 : 앗피코겐 CC

디펜딩 챔피언 : 스즈키 아이

한국 출전 선수

김하늘, 이보미, 신지애, 안선주, 이민영, 윤채영, 전미정, 강수연, 안신애, 이지희, 배희경, 황아름, 강여진, 이나리 등

JLPGA 창립 50 주년 기념 대회. 「제 50 회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 배」(총상금 2 억엔 · 우승 상금 3,600 만엔)는 9 월 7 일, 이와테 현 하치만 타이시 · 앗 피고 원 골프 클럽 (6,640 야드 / 파 71)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이와테 현에서 개최되는데 이 코스에서는 처음입니다. 코스 컨디션이 너무 좋아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졌다고 자신하는 대회입니다. 총거리 6640야드, 파 71로 구성되었습니다. 비거리있는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닌 어디 까지나 기술을 중시하는 그린으로 구성되었다는 주최측의 설명입니다.

한편, 1976, 77 년 히구치 히사코부터 연패를 목표로 스즈키 아이는 올 시즌 초기부터 V2의 큰 목표로 해왔다고 했습니다. "투어 첫 우승이 2014 년 우승했다. 작년에도 설마 같은 대회에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끝나고 4 일을 돌이켜 볼때 1 타 1 타 운명의 같은 것이 깃 들어 있던 생각이 들었다. 프로 5 년차로 기술은 당연 정신적 인면에서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이번 대회에서 도모하고 싶다. 전심 전력으로 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 선수들의 도전과 일본 선수들의 방어가 멋지게 어우러진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선수들이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