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 JLPGA ] NEC 가루이자와 72 토너먼트 최종 소식 : 김하늘 준우승

토털 컨설턴트 2017. 8. 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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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가루이자와 72 토너먼트 

최종 소식



한국 선수 기록


준우승 김하늘 : 12언더파

공동 7위 이보미 : 8언더파

공동 12위 이지희 : 7언더파

공동 17위 황아름 : 6언더파

공동 27위 전미정 : 4언더파

공동 38위 이나리 : 2언더파

공동 41위 신지애 : 1언더파


NEC 가루이자와 72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김하늘 프로가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면서 히가 마미코 프로와 동타로 연장전에 돌입하였으나 석패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즌 4승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오야마 시호, 츠지 리는 11언더파 공동 3위, 류 리츠코, 가나 나가이는 9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부진하던 이보미 프로는 버디 6개만을 기록하면서 8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하여 회복세를 보여 다음 대회에서 우승을 기대하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다음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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