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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92

CAA 대표, 어바인 캠프에서 김도영 관찰

'미국 최대 에이전트사' CAA, 김혜성 MLB 진출도 도와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심재학 KIA 구단 단장은 11일 "미국 CAA스포츠 대표가 우리 캠프를 방문해 김도영을 보고 갔다"고 밝혔다.심 단장이 말한 인물은 스포츠와 연예계를 아우르는 미국 최대 에이전트사 CAA(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야구 부문 대표 에이전트인 네즈 발레로다.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전트로 국내 야구팬에게 친숙한 발레로 대표는 역대 프로스포츠 최고액인 오타니의 10년 총액 7억달러(약 1조원)짜리 계약을 끌어낸 인물이기도 하다.한때 빅리그 진출을 꿈꾸는 내야 유망주였던 발레로 대표는 마이너리거로 뛰..

KIA 타이거즈 2025.02.12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 선수 등록 명단

올 시즌 KIA 타이거즈는 KBO에 선수 61명을 등록했습니다.코칭스태프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44명이 등록했습니다.11일 KBO에 따르면 올 시즌 10개 구단에서 등록한 선수는 모두 597명으로, 지난해보다 9명 증가했습니다.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로 모두 62명입니다.이어 KIA와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각각 61명, 롯데 자이언츠가 60명,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59명,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는 가장 적은 57명입니다.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2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내야수(135명), 외야수(110명), 포수(53명) 등 순이었습니다.올 시즌 신인 선수는 모두 48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증가했습니다.신인 선수 중에는 투수가 27..

KIA 타이거즈 2025.02.11

이범호 KIA 감독, 스프링캠프에서 부상 방지 '노심초사'

출입문 걸쇠까지 살며시 치워주는 '친절한 감독 이범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025시즌을 한창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볼파크.야구장 출입문 쪽에 서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며 훈련을 지켜보던 이범호 KIA 감독은 갑자기 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더니 통행로 쪽으로 뾰족하게 나와 있던 출입문 걸쇠를 살며시 치웠다.마치 물가에 아이를 내놓은 부모처럼, 혹시라도 선수들이 지나가다가 다칠까 봐 미리 위험 요소를 차단한 것이다.이 장면을 지켜본 KIA 구단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뛰었던 투수 필립 험버가 실제로 불펜 출입문에 손가락이 찢어진 장면이 기억난다면서 이 감독의 배려를 눈에 담았다.감독 부임 첫해인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는 올해 역시 가장 ..

KIA 타이거즈 2025.02.11

최지민, ‘어게인 2023’

곽도규와 최강 좌완 필승조 구축KIA 타이거즈 좌완 최지민(21)이 2023시즌의 위력을 회복할까? 최지민은 강릉고 에이스로 2022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제구이슈에 발목이 잡혀 6경기 출전에 그쳤다. 6이닝을 던져 12안타를 맞고 5볼넷 1사구를 내주며 9실점했다. 첫 해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35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잭점 7.04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아무리봐도 1군의 주력투수 후보는 아니었다. 그러나 1년의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스피드가 140km대 중반까지 올랐고 구위와 제구, 변화구까지 좋아지기 시작했다.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드라이브라인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호주리그에서 뛰었던 것이 신의 한 수였다. 투구 매커니즘을 완벽하게 찾아내면서 완전..

KIA 타이거즈 2025.02.10

김도영, ML 드래프트 나온다면 1R 후보

김도영, ML 관심 뜨거워진다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이 메이저리그 유망주로서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첫 두 시즌 동안에는 부상 등의 불운이 겹치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마침내 잠재력이 만개하며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141경기 타율 3할4푼7리(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2024년은 김도영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KBO리그 역대 9번째 30홈런-30도루,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0홈런-30도루, 역대 최다득점 신기록,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역대 최소타석 내추럴 사이클링히트 등 수 ..

KIA 타이거즈 2025.02.07

KIA 타이거즈, 다문화가족 주말 야구체험캠프 실시

KIA 타이거즈가 오는 8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야구체험캠프인 ‘2025 KIA 타이거즈 유스 베이스볼 캠프’를 실시한다.오는 2월 8일부터 23일까지 회차 별 1박 2일로 총 세 차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총 30명의 광주, 전남 지역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캠프 첫날인 8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 집결해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장비 지급 등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이후 챌린저스 필드의 시설을 둘러본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3주간의 캠프는 기초 체력훈련, 수비훈련, 기술훈련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마지막 3주차에는 자체 홍백전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박효일 코치 등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직접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며, 주로 펑고, T배팅, 팝 플라이 등..

KIA 타이거즈 2025.02.07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8일 개막

변경 ABS존·피치클록 적용3월 8일 시범경기 개막전 :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부산)프로야구 2025시즌 시범경기가 3월 8일 개막한다.KBO는 5일 "올해 시범경기를 3월 8일부터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로 진행한다"며 "시범경기부터 2025시즌 도입되는 새 규정과 규칙을 모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시범경기 개막전은 LG 트윈스-kt wiz(수원),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청주), 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대구),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부산),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창원) 대진으로 열린다.시범경기부터 변경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존과 피치클록 규정이 적용된다. 또 1루 3피트 라인에서 주로가 파울 라인 안쪽 흙 부분부터 3피트 라인까지로 변경된 규칙도..

야구/KBO 2025.02.05

팔꿈치 수술 이의리, 6월 복귀 기약했지만 회복력 대단해

으리으리한 회복력, 스캠 데려오길 잘했지첫날부터 피칭에 깜놀. 두번 던진 뒤에도 싱싱“일정대로 무리 없이 차근차근 몸 만들게요”KIA 좌완 이의리(23)는 지난해 6월20일 수술했다. 왼쪽 팔꿈치의 뼛조각을 제거하고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존서저리)을 받았다. 긴 재활을 거치고 복귀하는 데 1년은 족히 걸리는 큰 수술이다. 복귀 준비 하다 탈이 나 재활이 길어지고 1년을 넘겨 돌아오는 투수들도 많다.이의리도 1년 만인 올해 6월 복귀를 기약하고 훈련해왔다.그러나 이의리는 지난 1월23일 KIA 선수단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회복 상태가 좋고, 이미 피칭 훈련 단계로 들어섰기 때문이었다.KIA가 미국 어바인에 도착해 공식훈련을 시작한 것은 현지 시간 1월25일. 이 훈련 첫날 이의리의..

KIA 타이거즈 2025.02.04

KIA 타이거즈, 김규성 전천후 내야수도 성범스쿨 수강, 슈퍼백업 도약준비

“(나)성범이 형 가볍게 하는 무게가 내 맥시멈.”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28)은 최근 구단 유튜브 채널 갸티비를 통해 공개된 웨이트트레이닝 영상에서 나성범(36)의 집중지도를 받았다. 나성범은 잠시 숨을 고르던 김규성에게 “쉬면 안 돼. 빨리 빨리 해” 등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김규성은 어바인 스프링캠프에 오기 전에 나성범과 광주에서 1주일 정도 함께 운동했다. 같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데 나성범이 가볍게 하는 무게가 자신의 맥시멈 무게와 같아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힘과 근력이 남다른 선수다.나성범은 최근 2년간 종아리, 햄스트링 등 다리를 집중적으로 다쳤다. 하체보강훈련을 충실히 하면서 상체 근력유지를 통해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듯하다. 그러면서 틈 나는대로 후배들의 웨이트..

KIA 타이거즈 2025.02.02

KIA 타이거즈, 조상우 첫 불펜 투구

25년 1R 신인 김태형도 첫 불펜 투구 소화KIA 타이거즈 투수 조상우가 1월 31일(미국 현지 날짜)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마쳤다.조상우는 이날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적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볼 등 4가지 구종을 던졌고, 투구수는 총 25개였다. 빠른볼의 최고 구속은 140km를 기록했다.조상우는 “오늘이 캠프 첫 불펜 투구라 가볍게 던졌다. 비시즌 동안 운동을 꾸준히 해와서 몸 상태는 매우 좋다. 동료 투수들이 먼저 다가와 말도 걸어주고 코치님들께서도 두루 챙겨주셔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개막에 맞춰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재훈 코치는 “비시즌 때 몸을 잘 만든 것 같다..

KIA 타이거즈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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