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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92

KIA 타이거즈 회원 통합 서비스 개시

KIA 타이거즈에서는 웹사이트, 모바일앱, MD샵(팀스토어) 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웹사이트 아이디를 토대로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오래전 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개선을 통해서 아이디 통합, 개인정보 최신화, 장기 미사용자 개인정보 폐기 등을 위하여 를 01월 15일 서비스 개시합니다. 이에 따라서 KIA 타이거즈의 모든 회원은 에서 통합 과정을 1회 이상 진행하셔야지만 웹사이트, 모바일앱, MD샵(팀스토어) 더불어 티켓 예매/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서 KIA 타이거즈는 회원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보다 더 안전하게 운영하고, 아이디찾기/비밀번호찾기 등의 과정을 간편하게 제공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편의와 안전한 개인정보 운영을 위한..

KIA 타이거즈 2025.01.15

모두가 즐긴 V12 타이거즈 팬페스타

팬 사인회·머플러 응원 재현하며 팬들과 함께 호흡선수단 숏폼 패러디·노래·댄스 공연으로 팬에 '보답'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000명의 팬과 함께하는 'V12 타이거즈 페스타' 행사가 개최됐다.올 시즌 통합우승을 일군 만큼,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구단이 마련한 대규모 팬 서비스 행사다.그중 백미는 선수들이 팀을 이뤄 노래 경연을 한 'T 카운트다운' 무대였다. 2025 신인선수 11명이 포문을 연 무대에서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로 분장한 김도영이 '도니'라는 이름으로 나와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평소 뉴진스의 팬으로 알려진 김도영은 올해 하니가 불러 화제가 된 마츠다 세이코(일본)의 푸른 산호초를 그대로 재현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노래 도중 자괴감이 드는 듯 박자를 놓치기..

KIA 타이거즈 2024.11.30

소크라테스 딜레마에 빠진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잡으면 외인 한 자리가 약해진다, '남은 금액은 250만$' KIA의 딜레마올해도 소크라테스 브리토(32)의 재계약은 KIA 타이거즈 오프시즌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2022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디딘 소크라테스는 KBO 대표 장수 외인 중 하나로 분류된다. 일본프로야구(NPB)에 도전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멜 로하스 주니어(34·KT 위즈)를 제외하면 소크라테스보다 장수한 현직 외국인 타자는 없다.하지만 내년에도 소크라테스를 KBO 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KIA 심재학 단장은 최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제임스 네일 외에) 다른 두 선수는 아직 재계약을 할지 안 할지 결정하지 않았다"며 "타자는 소크라테스보다 좋은 선수가 있다면 데려오려 한다. 포지션은 상관없다. 외야수..

KIA 타이거즈 2024.11.29

KIA 타이거즈 우승 축승연 개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특별 격려금 7억 1천만원 지원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을 축하하는 축승연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27일 KIA 타이거즈의 2024 KBO 리그 통합 우승과 12번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우승 축승연이 광주 남구 소재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렸다.사전 행사로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유소년 야구 클리닉 ‘야구 꿈나무 코칭 클래스’가 진행됐다. 구단 연고지인 광주를 포함한 호남지역 13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을 비롯해 이우성, 윤영철 등 11명의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지도했다.본 행사에는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을 묵묵히 지원해준 가족과 버스 기사를..

KIA 타이거즈 2024.11.28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과 재계약으로 V13 퍼즐 완성중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40만, 연봉 120만, 옵션 20만 달러)"내년에도 동료들과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KIA 타이거즈가 27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James Naile. 1993년생)과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40만, 연봉 12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2024시즌 KBO 리그에서 첫 번째 시즌을 보낸 네일은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49.1이닝 동안 투구하며 12승 5패 138탈삼진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1위에 올랐다.네일은 지난 8월 24일 타구에 턱을 강타당해 턱 관절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후 복귀가 불투명해 보였으나, 지난 9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 ..

KIA 타이거즈 2024.11.27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

KIA 타이거즈, 30일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 일시 : 11월 30일 오후 5시부터- 장소 :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팬 5000명 무료 초청- 호랑이 가족 한마당 : 토크쇼와 장기자랑, 흑백 호랑이, 뮤직비디오 및 숏폼 영상 상영 등-통합우승 특별 포토카드, 응원 머플러, 김선빈 텀블러 증정KIA 타이거즈가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V12 타이거즈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4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일궈낸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타이거즈 페스타는 팬 사인회, 우승 트로피 포토존 등 사전 행사로 문을 열고, 선수단과 우승 트로피 ..

KIA 타이거즈 2024.11.21

김도영, 유니폼 매출 신기록 행진중

김도영, '유니폼 매출만 111억+@' 잘 키운 슈퍼스타, 움직이는 중소기업 페넌트레이스 & 한국시리즈 통합 제패로 V12를 일군 KIA. 성적만 좋았던 게 아니다. '흥행 대박'도 뒤따랐다. 올 시즌 광주에서 치른 73번의 홈 경기에 125만9249명, 경기당 평균 1만7250명의 팬이 찾았다. 전년 대비 76%가 늘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보였다. 입장권 수입으로 153억원을 챙겼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경기 시작이 한참 남았음에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1층 팀 스토어엔 긴 대기줄이 만들어졌고, 경기 중에도 성황을 이뤘다. 유니폼을 매장에 가져다 놓자마자 불티나게 팔리면서 '매진'이 속출했다. 시즌 중엔 유니폼 구매 대기가 3개월 이상 소요될 정도로 ..

KIA 타이거즈 2024.11.09

KIA타이거즈, 통합 우승 기념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실시

35년 만에 광주서 우승 기념 뒤풀이 'V12'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광주 도심에서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펼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KIA 구단과 협의해 30일 광주 도심에서 카퍼레이드하기로 했다. 선수단은 광주 금남로나 광주시청에서부터 팬 미팅이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까지 카퍼레이드하며 광주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정확한 시간,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는 한국시리즈 즈음 KIA 측에 선수단이 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카퍼레이드를 제안하고 협의를 벌여왔다. KIA 측은 당초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일본에서 하는 마무리 훈련 등 일정을 들어 어려움을 표했지만,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

KIA 타이거즈 2024.11.07

MLB닷컴 "네일, 빅리그가 주목하는 선수" : KIA 무조건 잡는다.

네일, 빅리그 재진입이 가능한 선수 KIA 타이거즈 “무조건 잡겠다”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올해 KBO리그에서 뛴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등을 'MLB에서 주목할 만한 재능 있는 선수'로 꼽았다. MLB닷컴은 1일 이번 비시즌에 MLB 구단과 계약할만한 한국과 일본프로야구 소속 선수들을 소개했다. 2024시즌 기준 KBO리그 선수 중에서는 김혜성, 네일, 하트, 찰리 반스(롯데 자이언츠),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에런 윌커슨(롯데 자이언츠)이 MLB 닷컴의 시선을 끌었다. 네일은 2022년과 2023년 MLB 세인트루이스에서 총 17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했다. MLB닷컴은 올 시즌 네일이 정규..

KIA 타이거즈 2024.11.01

KIA 타이거즈, 호주 ABL 캔버라 캐벌리에 선수단 파견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 호주 리그 파견 2024 한국프로야구 통합우승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호주 리그 캔버라 캐벌리 구단에 투수 유망주 장재혁(23)과 김민재(21)를 파견한다. KIA는 31일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준다"고 전했다. 장재혁과 김민재는 11월 6일에 캔버라에 합류해 프리시즌과 호주 리그 전반기 경기를 치르고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KIA는 곽도규, 김기훈, 김현수, 홍원빈, 박민을 호주로 보내 경험을 쌓게 했다. 심재학 단장은 "잠재력 있는 유망주에게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며 "선수층 강화 및 선수단 육성 등 구단 전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

KIA 타이거즈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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