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몬다민컵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4위 ( 10언더파 ) 배희경 공동 5위 ( 9언더파 ) 이보미 공동 7위 ( 8언더파 ) 윤채영 황아름 공동 11위 ( 7언더파 ) 신지애 공동 20위 ( 6언더파 ) 안신애 이지희 공동 25위 ( 5언더파 ) 안선주 공동 33위 김하늘, 공동 40위 전미정 등 어스 몬다민컵 3라운드에서 배희경 프로가 2타를 줄이면서 10언더파 4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 스즈키 아이와는 5타차입니다. 그리고 이보미 프로가 무려 5타를 줄이면서 공동 5위로 뛰어올라 마지막날 대역전을 노리게 됐습니다. 2라운드까지 호성적을 기로했던 김하늘 프로는 아쉽게 4타를 잃어 4언더파로 무너졌습니다. 최종일 이보미 프로의 3연대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