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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190

[ JLPGA ] 어스 몬다민컵 3라운드 소식 : 배희경 4위 이보미 공동 5위

어스 몬다민컵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4위 ( 10언더파 ) 배희경 공동 5위 ( 9언더파 ) 이보미 공동 7위 ( 8언더파 ) 윤채영 황아름 공동 11위 ( 7언더파 ) 신지애 공동 20위 ( 6언더파 ) 안신애 이지희 공동 25위 ( 5언더파 ) 안선주 공동 33위 김하늘, 공동 40위 전미정 등 어스 몬다민컵 3라운드에서 배희경 프로가 2타를 줄이면서 10언더파 4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 스즈키 아이와는 5타차입니다. 그리고 이보미 프로가 무려 5타를 줄이면서 공동 5위로 뛰어올라 마지막날 대역전을 노리게 됐습니다. 2라운드까지 호성적을 기로했던 김하늘 프로는 아쉽게 4타를 잃어 4언더파로 무너졌습니다. 최종일 이보미 프로의 3연대 도전을 응원합니다.

골프/일본투어 2017.06.24

[ JLPGA ] 어스 몬다민컵 2라운드 소식 : 신지애 김하늘 배희경 공동 6위

어스 몬다민컵 2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공동 6위 신지애, 김하늘, 배희경 8언더파 공동 11위 안선주, 황아름 6언더파 공동 16위 윤채영, 안신애 5언더파 공동 24위 이보미, 이민영 4언더파 공동 34위 전미정, 공동 63위 이지희 등 어스 몬다민컵 2라운드에서 김하늘 프로 보기 2개, 버디 4개로 2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지애, 배희경 프로는 절정의 샷감을 자랑하며 공동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선두는 나리타 미슈주 프로는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뒤를 이어 안선주, 황아름 프로가 6언더파로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무대에서 큰 이기를 얻고 있는 안신애 프로는 2타를 줄이며, 5언더파로 윤채영 프로와 함께 공동..

골프/일본투어 2017.06.23

[ JLPGA ] 어스 몬다민컵 1라운드 소식 : 김하늘 단독 선두

어스 몬다민컵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1위 김하늘 6언더파 공동 4위 안선주, 배희경 4언더파 공동 14위 황아름, 신지애, 이지희, 안신애 3언더파 공동 24위 이민영, 이보미, 윤채영 2언더파 공동 41위 전미정 1언더파 등 어스 몬다민컵 1라운드에서 김하늘 프로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1라운드에서 시즌 4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보기 1개, 버디 7개를 기록했습니다. 안선주, 배희경 프로는 4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이보미 프로는 2언더파로 공동 24위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골프/일본투어 2017.06.22

[ JLPGA ] 어스 몬다민컵 프리뷰

[ JLPGA ] 어스 몬다민컵 프리뷰 일시 : 6월 22일 ~ 25일장소 : 카멜리아 힐스 CC ( 지바현 )우승상금 : 3억 2천만원디펜딩 챔피언 : 이보미 프로 주요 한국 출전 선수 디펜딩 챔피언 이보미, 안신애, 강수연, 강여진, 김하늘, 배희경, 신지애, 안선주, 윤채영, 이나리, 이민영, 이지희, 전미정, 정재은, 황아름 등 출전.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이보미 프로의 3연패 달성 여부입니다. 2015, 2016년 연속 우승한 이보미 프로이지만, 올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신애의 시즌 세 번째 JLPGA 투어 도전도 관심사입니다. 섹시퀸 신드롬을 일으킨 안신애 프로의 출전이 대회 흥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골프/일본투어 2017.06.20

[ 롤렉스 세계 랭킹 ] 6월 3주차 세계 여자 랭킹 순위

6월 3주차 세계 여자 골프 랭킹 TOP10 순위 1위 에리야 쭈타누깐2위 리디아 고3위 유소연4위 렉시 톰슨5위 전인지6위 펑샨샨7위 박인비8위 박성현9위 안나 노르드퀴스트 (+1)10위 김세영 (-1) 한국 선수 랭킹3위 유소연5위 전인지7위 박인비8위 박성현10위 김세영 (-1)11위 양희영 (+1)12위 장하나 (-1)15위 이미림 (-1)22위 허미정, 24위 김인경, 26위 김하늘, 28위 신지애, 29위 이보미 등 롤렉스 여자 세계 랭킹에서 TOP10에서 큰 변동 없이 에리야 쭈타누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국 선수들도 랭킹에서도 큰 변화 없이 TOP10에 5명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양희영 프로가 한계단 상승하였고, 김세영, 장하나, 이미림 프로가 한계단 하락하였습니다. 장하나..

골프 2017.06.19

[ JLPGA ]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2라운드 소식 : 강수연 공동 3위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2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강수연 6언더파 공동 3위배희경 5언더파 5위신지애 3언더파 공동 10위이보미 2언더파 공동 14위전미정, 이나리 1언더파 공동 18위이민영 공동 30위, 윤채영 공동 40위, 이지희 공동 50위, 안선주 공동 64위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2라운드에서 강수연 프로가 보기 1개, 버디 7개로 6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선두 테레사 루 프로와 4타차입니다. 공동 2위였던 배희경 프로는 보기 2개, 버디 3개로 1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5위로 떨어졌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 프로는 3언더파로 공동 10위를 기록하면서 대회 4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보미 프로는 보기 2개, 버디 ..

골프/일본투어 2017.06.17

[ JLPGA ]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 소식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성적 배희경 4언더파 공동 2위이나리, 전미정, 신지애 2언더파 공동 15위강수연, 이민영 이븐파 공동 35위이보미, 김하늘 1오버파 공동 52위윤채영, 이지희 2오버파 공동 65위안선주 3오버파 공동 77위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1라운드에서 배희경 프로가 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배희경 프로는 보기 2개, 버디 6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선두 야마다 나루미와 4타차로 2라운드 이후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부진한편이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 프로의 경우 2언더파를 기록하면서 4연패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보미, 김하늘 프로도 2오버파로 부진한 경기였습니다. 2라운드에서 멋진 경기를 ..

골프/일본투어 2017.06.16

[ JLPGA ]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프리뷰

JLPGA 투어 니치 레이 레이디스 대회 프리뷰 JLPGA 투어 제 16 회 「니치 레이 레이디스 '(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이 6 월 16 일 (금)부터 18 일 (일)까지 3 일간, 치바현 치바시의 소 데가 우라 캔 트리 클럽 새로운 소매 코스 (6,566 야드 / 파 72)에서 개최됩니다. 한국 선수 출전는 대회 3 연패중인 신지애를 비롯해 시즌 3 승째를 장식한 김하늘, 지난해 상금 랭킹 상위 이보미, 안선주, 이나리, 이민영, 강수연, 전미정, 배희경, 윤채영 선수 등이 출전 할 예정입니다. 또한 13 일 (화)에 열리는 주최자 추천 선발전 통과한 선수를 더한 총 108 명의 선수가 대회에 도전합니다. 지난해에는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와 2 타차 8 언더파 3 위로 시작한..

골프/일본투어 2017.06.13

[ JLPGA ]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 소식 : 김하늘 우승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 소식한국 선수 성적 김하늘 15언더파 우승 이민영 9언더파 공동 6위 배희경 8언더파 공동 10위 강수연 7언더파 공동 12위 이보미 6언더파 공동 14위 김하늘 프로가 J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거두웠습니다.김하늘 프로는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3승이자 JLPGA 통산 6승째입니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김하늘 프로는 우승 상금 1800만엔을 더해 올 시즌 7858만 2000엔( 약 8억원 )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상금 순위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강수연 프로는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4위를 기록했습니다.

골프/일본투어 2017.06.11

[ JLPGA ]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소식 : 김하늘 단독 선두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주요 성적 김하늘 14언더파 단독 선두 이보미, 이민영, 배희경 9언더파 공동 6위 강수연 6언더파 공동 16위 이나리 1언더파 공동 33위, 전미정 공동 41위, 윤채영 공동 55위, 황아름 공동 58위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김하늘 프로 단독 선두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14언더파 단독선두를 질주했습니다. 2위 그룹은 츠지 리에, 호리 코토네, 테레사 루 프로로 1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 김하늘 프로와 2위 그룹과의 차이는 3타차에 이르렀습니다. 뒤를 이어, 이보미, 이민영, 배희경 프로가 9언더파로 대역전이 가능한 스코어입니다. 내일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하늘 프로 ..

골프/일본투어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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