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조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첫 우승 도전송민혁(21)과 조민규(37)가 GS칼텍스 매경오픈 첫 우승에 도전한다.송민혁과 조민규는 2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아시안 투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각각 66타(-5)와 67타(-4)를 쳐 합계 203타(-10)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상위권에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 이태희(41·206타)와는 3타 차다.2021~2023년 국가대표를 지낸 송민혁은 2023년 제4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난 이틀처럼 나의 게임을 하자고 생각했다. 순위를 끌어 올리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공동 선두로 마칠 수 있었다. 국가대표 시절 준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