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프리뷰

2018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프리뷰

기간 : 6월 7일 ~ 10일 (4일)

장소 : 롯코 국제 GC

디펜딩 챔피언 : 김하늘

출전 한국 선수 : 김하늘, 안선주, 신지애, 배희경, 이보미, 강수연, 이지희, 윤채영, 김해림, 정재은 등    

JLPGA 투어 제 15 차전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 (총상금 1 억엔, 우승 상금 1,800 만엔)가 6 월 7-10 일까지 4 일간 롯코 국제 골프 클럽 (6,525 야드 / 파 72) 에서 개최됩니다.

김하늘 프로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부터 현역에서 은퇴한 일본 골프 전설 미야자토 아이의 이름을따 대회 명침을 바꾸어 개최됩니다. 김하늘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합니다, 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 시즌 3승째를 올린 김하늘 프로는 올 시즌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하여 최고 성적은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기록한 공동 7위입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김하늘 프로입니다.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을 비롯해 현재 상금 랭킹 상위 히 마미코, 안선주, 신지애, 키쿠치 에리카, 미나미, 오카야마 에리 등 총 120 명입니다. 본 대회에서는 국내외의 아마추어 선수에 널리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과거에 아마추어로 출전 한 선수가 현재 프로로 많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서비스로 지역 고베의 미각 외에도 전통의 맛집이 출점하는 '점심 플라자' 자선 코너 대회 기념 상품 등을 판매하는 '쇼핑 플라자"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있는 '이벤트 플라자 '등 다채로운 서비스가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