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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토털 컨설턴트 2018. 5. 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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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프리뷰


기간 : 6월 1일 ~ 3일 (3일)

장소 : 요넥스 CC

디펜딩 챔피언 : 이나리 호리 고토네


출전 한국 선수 : 이보미, 이나리, 김하늘, 신지애, 황아름, 윤채영 등


JLPGA 투어 제 14 차 대회인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총상금 7000 만엔 · 우승 상금 1,260 만엔)가 6 월 1-3 일까지 3 일간 니가타 현 나가오카시 · 요넥스 컨트리 클럽 (6,422 야드 / 파 72 )에서 개최됩니다.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이나리 호리 고토네를 비롯해 시즌 투어 우승자 신지애, 히가 마미코, 오카야마 에리, 미우라 모모카 등 총 108 명이 출전합니다. 김하늘 프로는 부상 회복후에 첫 출전하며, 이보미 프로도 출전합니다. 다만, US 여자 오픈 경기에 출전하는 이민영 프로는 불참합니다.

지난해에는 악천후의 영향으로 36 홀 단축 경기가 지난해 대회에서는 최종 라운드에 66타를 친 이나리 호로 고토네가 염원의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6년 대회에서도 뽀라니 츄티차이(태국)에 이어 2 년 연속으로 첫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3년 연속 첫 우승자가 탄생되면 2003년부터 2005년에서 고가 미호, 바바 유카리, 신현주 이후 대회 사상 2번째 기록입니다. 

본 대회에서는 갤러리를위한 이벤트로 프로와 단 둘이 촬영이 가능한 '자선 포토 서비스 (금 · 토)'우승 프로의 사인 캐디 백 등 호화 상품이 맞는 '갤러리 추첨 (일) "요넥스의 신제품이 체감 할 수있는 '신제품 시타회 (일)', '신제품 드라이빙 콘테스트 (일)'등이 열립니다.

또한 20 회 대회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첫날 1,500 명, 2 일째 4,000 명, 마지막 날 5,000 명의 갤러리를 대상으로 기념 모자를 증정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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