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1라운드 소식 ANA 인스퍼레이션의 가장 강력한 적은 바람입니다. 오늘도 오후조 선수들이 대거 경기 도중 바람의 영향이 컷으며, 아쉽게도 경기도 중단되었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선수에게 연못이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프로 선수들의 약진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은정 선수는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하면서 메이저 대회의 우승도 바라볼 수 있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닥공 박성현, 슬로우 스타터 유소연 프로도 공동 2위 그룹에서 우승을 노립니다. * 한국 선수 주요 성적 *박성현, 유소연, 성은정 4언더파 공동 2위신지은 3언더파 공동 6위장하나, 허미정, 고진영, 이미림 2언더파 공동 8위* 이보미, 박인비 1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