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성현, 이일희 프로가 5언더파 공동 4위로 산뜻하게 출발하였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7번홀에서 홀인원이 될 뻔한 멋진 샷을 선보이면서 반등의 계기가 되어 9번홀까지 버디 플레이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일희 프로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일희 프로는 13번홀에서 15번홀까지 연속 버디 플레이로 상승 흐름탔지만,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위기를 맞았지만, 뒤이은 4번홀 버디로 곧바로 만회하면서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는 스테이시 루이스, 수 웨이링이 7언더파로 공동 1위를 달렸습니다. 두 선수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최나연 프로가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