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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181

2024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전인지 김효주 공동 5위

2024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선두 사라 슈멜젤 전인지 김효주 공동 5위 고진영 신지은 양희영 공동 10위 전인지는 29일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날 4타를 줄여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꿰찬 사라 슈멜젤(미국)에 2타 뒤진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공동 5위다. 고진영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적어냈다. 타수를 크게 줄이진 못했으나 선두 슈멜젤과는 3타 차에 불과해 여전히 우승 가능성이 열려있다. 신지은과 양희영도 공동 10위 그룹에 나선 가운데, 유해란은 공동 23위(이븐파), 이미향은 공동 30위(1오버파)에 자리했다. 지은희, 김아림은 공동 48위(3오버파), 김세영은 공동 57위(5오버파..

LPGA 2024.02.29

2024년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 김효주 최혜진 공동 3위

2024년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 소식 선두 패티 타바타나킷 김효주 최혜진 공동 3위 김세영 공동 6위 김효주와 최혜진이 LPGA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 무빙데이에서 선두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에 4타차 공동 3위로 마쳤다. 최혜진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인 김효주도 전날 공동4위에서 공동3위로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타바타나킷은 이글 하나에 버디 5개, 보기 1개를 합쳐 6언더파를 쳐서 3타차 선두(16언더파)로 달아났다. 김세영은 이날은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브룩 핸더슨(캐나다) 등과 공동 6위(11언더파)로 마쳤다. 신지은은 5타를 줄여 유카 사소(..

LPGA 2024.02.24

2024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 김세영 공동 선두

2024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 김세영 공동 선두 김세영은 23일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효주(28·롯데)는 이날 4타를 줄여 공동 4위(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에 자리하며 시즌 데뷔전부터 본격적으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3타를 줄인 김아림(28·한화큐셀)이 공동 17위(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효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가 시즌 첫 출전인 고진영은 14번 홀(파4)까지 4타를 줄이며 선전했으나 이후 15번(파4), 16번(파3), 17번 홀(파4)에서 4타를 잃어 공동 2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최혜진(24·..

LPGA 2024.02.23

2024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 김세영 2위

2024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 소식 선두 첸페이윈 김세영 2위 김효주 이미향 신지은 공동 3위 고진영 공동 11위 김세영은 22일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세영은 8언더파 단독 선두 대만의 첸페이윈(8언더파 64타)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효주, 이미향, 신지은이 공동 3위(5언더파 67타)에 위치했다. 고진영은 공동 11위(4언더파 68타)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 김아림은 공동 19위(3언더파 69타), 최혜진은 공동 30위(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유해란과 지은희는 공동 42위(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LPGA 2024.02.22

2024년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프리뷰

2024년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프리뷰 일시 : 2월 22일 ~ 25일 장소 :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6576야드 출전 한국 선수 :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 유해란, 최혜진, 김아림, 김세영, 지은희, 신지은, 안나린, 이미향 등 11명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는 2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 (파72· 6천576야드)에서 총상금 170만 달러(약 22억7천만원)를 걸고 열리는 이번 주 대회는 LPGA 투어의 '아시안 스윙'을 알리는 첫 번째 대회다. LPGA 투어는 이번 주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싱가포르), 블루베이 LPGA(중국)로 이어진다.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는 한국의 톱..

LPGA 2024.02.20

LPGA 김효주 프로 올해 가장 활약한 선수 4인 선정 소식

LPGA 김효주 프로 올해 가장 활약한 선수 4인 선정 소식 김효주가 올해 LPGA 투어에서 경기력이 눈에 띄게 상승한 4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자체 랭킹 시스템으로 평가했을 때 김효주는 이번 시즌을 8위로 시작했는데 1위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자체 랭킹 시스템으로 평가했을 때 김효주는 이번 시즌을 8위로 시작했는데 1위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골프위크는 김효주가 올해 최다 언더파 라운드에 평균타수 2위를 차지하는 등 누구보다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김효주는 10월 어센던트 LPGA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따냈고, 5개 메이저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10에 들었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인뤄닝(중국)과 뷰익 LPGA 상하이에..

LPGA 2023.12.29

2022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전인지

2022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 우승 전인지 ] 순위 선수 언더파 비고 1 전인지 -5 우승 2 이민지, 렉시 톰프슨 -4 4 아타야 티띠꾼 -3 5 김효주, 최혜진, 김세영 하타오카 나사, 해나 그린 -1 10 지은희, 릴리아 부, 스테파니 키리아쿠 제시카 코다, 스테파니 메도, 제니퍼 장 E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2위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

LPGA 2022.06.27

2022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김효주

2022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김효주) ◇ 롯데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비고 1 김효주(한국) -11 우승 2 시부노 히나코(일본) -9 3 최혜진(한국) -7 4 애슐리 뷰하이(남아공) -6 5 이소미(하국) -5 6 아타야 티띠꾼(태국) 저리나 멘도사(미국) 라이언 오툴(미국) 안나린(한국) -4 10 브리트니 올터마레이(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3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통산 5승을 거뒀다. 김효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

LPGA 2022.04.17

2022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프리뷰

2022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프리뷰 2022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치르고 한 주를 쉬어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하와이에서 이어진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603야드)에서 개막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은 이번 시즌 LPGA 투어 8번째 대회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이후 2주 만에 열리는 대회로 현지시간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막을 내리며, 한국시간으로는 일요일인 17일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한국 선수들은 시즌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7개 대회가 열리는 동안 한국 선수의 우승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

LPGA 2022.04.13

2022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2022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제니퍼 컵초(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컵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작년 우승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6타 차이로 따돌린 컵초는 2019년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올릴 기회를 잡았다. 2018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개인전 우승에 이어 2019년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컵초는 지난 3년 동안 우승 없이 상금랭킹 39위-29위-35위 등 평범한..

LPGA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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