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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야기 102

*SNS시대의 정보보안!

*페이스북의 창업자 사이트 해킹 등 SNS 이용자들에게 보안의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설정시 과도한 노출을 피하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만 이것을 설정하고 관리하는게 좀 어렵게 되어 있지요. 여하튼 자기 정보는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출처: 뉴시스 *약 800만명의 한국인이 이용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서비스. 하지만 SNS에 밀착된 생활은 역으로 사생활 노출의 위험을 안고 있다. 특정인의 ID 하나만 알고 있으면 그의 이름과 외모, 위치, 스케줄 등을 알아낼 수가 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계좌 정보와 신용카드 사용처 등 금융 관련 정보를 올려두기도 해 각종 범죄에 악용될 위험도 안고 있다.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다. ◇SN..

SNS이야기 2011.01.30

아이폰앱 100억회 돌파!

•아이폰앱의 성장 및 선호도는 대단. 애플의 차별성은 대단! •출처: (뉴욕.워싱턴 AP.AFP=연합뉴스) 미국 애플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장터인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건수가 22일(현지시각) 100억회를 돌파했다. 지난 2008년 7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2년 반만이다.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앱스토어의 앱 다운로드 횟수가 100억회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100억 번째 다운로드의 주인공은 무료 게임 앱을 내려받은 한 영국인 여성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이 여성에게 아이튠즈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선물했다. 현재 아이패드와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은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관련 앱 ..

SNS이야기 2011.01.23

페북의 상업화

•페이스북의 상업화에 따른 미래! -페북의 발전인가 아니면 상업화로의 전락인가? 페친들의 반응이 기대되네요. •출처: [머니투데이] [아마존, e베이 등 美온라인쇼핑몰 상위 25개 페이스북과 자사 서비스 연계]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e베이(eBay)는 페이스북에서 가입자들이 친구들과 돈을 모아 e베이가 판매하는 제품을 선물할 수 있는 '그룹 기프트'(Group Gifts)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12월에는 오프라인 쇼핑몰 제이씨페니(Jc Penny)가 페이스북용 쇼핑페이지를 개설했다. 가입자가 6억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잇따라 쇼핑업계와 손잡고 있다. 이는 그동안 광고 외에 자체 수익모델이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페이스북이 본격적인 수익기업으로 변..

SNS이야기 2011.01.22

트위터는 미디어!

*트위터는 미디어인가? 실시간 정보 공유가 미디어인가는 확실한데 내용이 멈추지 않고 지나간다는 의미에서는 흘러간 미디어인가? 애매한데요 트위터의 방향성을 두고 나온 말이기도 하겠지만! 현재는 물음표 앞으로도 물음표 새로운 시도이며 독창적인 면에서 합성의 미학인가? 한국에서의 네이트온과 블로그 등을 합성한 새로운 스타일이어서인지 폭발적으로 가입자 증가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재미나는 세상 할말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기는 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트위터는 실시간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입니다." 에반 윌리엄스(39) 트위터 공동창업자는 19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위터는 친구맺기를 목적으로 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아니라 실시간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미..

SNS이야기 2011.01.20

트위터리언의 반발

•트위터와 페북 어느 서비스가 나은가? 물론 트위터와 페북 차이는 존재 용호상박 출처: [지디넷코리아] 트위터 지고 페이스북 뜬다? 트위터 이용자(이하 트위터리안)들이 들끓었다. 트위터의 주간 페이지뷰(PV)와 방문자수(UV)가 페이스북에 한참 뒤쳐졌다는 소식이 퍼지고 부터다.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트위터 UV는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12월27일∼1월2일) 257만3389명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인 같은 해 9월 마지막 주(9월27일∼10월3일)에 비해 6.3%, 10월 셋째 주(18∼24일)와 비교하면 20% 이상 감소한 수치다. 페이지뷰는 3개월 전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트위터의 주간 PV는 3개월 전 4천475만5천회에서 지난해 마지막주 2천495만6천회로 약 50% 정도 떨어졌다. ..

SNS이야기 2011.01.13

트위터와 마케팅!

*트위터의 위력으로 인한 몸살! 트위터상에 홍보 및 마케팅 강화로 트위터리언 입장에서는 조금은 괴롭기도 하지만 이것이 트위터를 활성화하는 모태가 아닐까 하는데요! *출처: 파이낸셜 뉴스 요즘 홈쇼핑업체인 GS샵의 기업 트위터 담당직원들은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을 지경이다. 지난 4일부터 이달 말까지 트위터를 통해 진행하는 고객참여 이벤트 때문이다. GS샵 트위터에 올린 ‘난방비 지원’이라는 글을 트위터 사용자가 자신의 팔로어들에게 리트윗(재전송)할 때마다 회사가 난방비로 1000원씩 적립하는데 1주일 만인 지난 11일까지 리트윗이 6000개를 넘어설 정도로 참여도가 뜨겁다. 그러다 보니 트위터 담당직원들은 퇴근 후에도 밀려드는 글에 일일이 답변하느라 애를 먹을 정도다. 반면 GS샵..

SNS이야기 2011.01.12

페북 세상

•페북없는 세상! 상상하기 어렵네요. 페북이 주도하는 세상이며 트위터도 꼬리내리는데! •출처: [포리너포커스] 새해도 ICT업계는 마크 주커버그의 세상?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새해에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중심에 설 태세다. 지난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뽑히더니 새해 벽두부터 페이스북 기업공개(IPO) 여부를 두고 인터넷과 금융업계의 시선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여러 외신은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 페이스북이 올해 주주 수를 5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주주가 500명을 넘어서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경영실적과 재무·회계 정보 등을 공개하게 강제한다. 이럴 경우 페이스북은 2012년 4월까지 더..

SNS이야기 2011.01.10

국내 소셜의 반격과 트위터/페북의 수성!~

ㆍ지난해에 돌풍이 올해도 이어질까? 아니면 국내포털 3사의 sns가 탈환이 가능할까? 현재 둘다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트위터와 페북의 용도 및 재미, 기타 편의성등에서 한국 포털 3사의 서비스는 초보자 수준이지 않나 싶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미 및 미투데이는 아직까지 외산 sns와 경쟁하기에는 초보수준이고 다음의 요즘은 초딩 수준! 네이트의 c로그는 정체 불분명! 올해 부지런하게 준비하면 내년에는 따라잡을수 있을까? 약간 걱정반 기대반이지요! *출처: 주간경향 2010년 인터넷 서비스 업계엔 T.G.I.F.의 돌풍이 불어닥쳤다. T.G.I.F.는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의 앞 글자를 합친 신조어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소셜 시장의 급성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이다..

SNS이야기 2011.01.06

*페이스북 인터넷실명제 논란에 종지부!

*페이스북의 이메일 인증 방식은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한국이 포털등의 회원 가입 방식이 주민번호만을 사용함으로써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성에 의문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페이스북의 도전은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합니다! 출처: 주간경향 ㆍ방통위 ‘개인정보 보호’ 시정 요구 인터넷실명제 논란 부추길 듯 “페이스북은 이미 인맥 쌓기를 넘어서 페이스북은 인터넷 상에 독립된 나라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소셜 웹이다’의 저자 김재연씨의 말이다. ‘페이스북 제국’의 구축. 농담이 아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0년 ‘올해의 인물’로 마크 주커버그를 택했다. 타임지는 “페이스북은 지구 상에서 10분의 1이 하나로 연결된 결합조직이며, 지구 상에서 세 번째로 큰 국가에 해당하는 동시..

SNS이야기 2011.01.06

스마트폰 이용요금은?

•스마트폰 이용시 비용 증가! 비용대비 효과는 개인적 편차 존재 기능 활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용 부담은 실제 현상 •출처: 전자신문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요금제는? 2011-01-06 15:43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가운데 6명이 월정액 4만5000~5만5000원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스마트폰으로 1시간 가량 인터넷을 이용했으며 60%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는 20~30대 전문 사무직 중심에서 전 연령층 및 전 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제2차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92.6%가 정액요금제를 이용하고 있..

SNS이야기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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