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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야기 102

페이스북 VS 트위터, 새해 승자는 누구?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장단점 분석 -트위터는 단문서비스로써 굳이 친구맺기등 타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리스트화하여 원하는 유명인이나 파워트위터리언의 글을 읽을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지나가는 글들이 많아 홍보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호 대화 형식에서는 채팅기능과 같지만 일견 다른 느낌으로 접근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양자 대화나 좋아요 기능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원하는 사람과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룹화 측면에서는 트위터에서와는 다른 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것이 대단한 강점이며 트위터와의 차별화의 근거가 된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타사이트 개방성을 통해 극복하고 있지만 트위터 내에 기능화가 숙제이다. 페이스북의 단점은 앱의 개방성으로 인해..

SNS이야기 2011.01.03

* 2011년, 디지털혁명 2.0 만개하는 해!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디지털 혁명은 2011년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그 끝은 어디까지 일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특히 sns세상에서의 끝없는 진화와 변화는 올해의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외산과 국산의 대결이 흥미진진해집니다 작년에는 외산의 강세인데요! 이 흐름이 지속될지 토종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올해말 승자는 누가 될까요? *출처: | 기사입력 2010-12-31 16:24 신묘년 새해엔 '디지털 혁명 2.0'의 거대한 물결이 몰려온다. 2010년 IT 시장의 3대 키워드는 태블릿과 소셜, 그리고 스마트였다. 연초부터 아이폰발 스마트폰 태풍으로 촉발된 스마트 바람은 삼성, 구글 등이 연이어 스마트TV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에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

SNS이야기 2011.01.02

*소셜 인맥 늘리는 방법!

*소셜에서 친구를 늘리는 방법은 관심이다는 생각 관심을 가진다면 상대방이 반응하고 상호 작용으로 인해 다른이들도 관심을 가져서 결국에는 친구가 늘어나고 인맥관리도 용이하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5천명이하의 친구 맺기가 가능하여 종국에는 친구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단, 트위터의 경우에는 친구맺기와 좋은글과 사진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알린다면 친구에서 배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sns의 특성별 접근법이 다른 만큼 이에 대한 연구도 더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인맥 관리 노하우는 일견 타당하면서도 전체적인 내용을 망라하여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너무 이론적 접근이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기본 방법으로써의 타당성은 높다는 생각이다. 출처: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소셜 ..

SNS이야기 2011.01.01

*2010년은 페이스북의 해! 2011년은?

*최고 무료앱 페이스북! 그렇다면 내년에는 어떤 경향을 보이질 궁금하네요! -지난해 페이스북이 무료앱의 선두였다니 다운받은 앱중에 하나이지만 개인적으로 트위터앱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순위에도 못들었네요! 내년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구요! 물론 국내의 문제이지만 국내포털과 외국 SNS와의 대결도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외산 SNS들의 개방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맺기 기능 및 대화의 개방성에 있어서 국내 포털은 한계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알수도있는사람 기능은 친구 맺기의 결정판으로 추천된 모든 사람들과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그룹 구성시에도 한 화면에 정리되어 관리되는 기능등은 국산을 월등히 능가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트위..

SNS이야기 2011.01.01

토종 sns의 승자는?

네이버, sk컴즈의 독자 행보 다음의 기존 sns와의 연결 전략 파란의 앱전략 2011의 혈투에서 토종 포털의 진정한 승자는? 개인적 판단으로는 다음에 한표 이유는 독자 행보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출처: 스마트폰의 등장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대 유행은 잠자고 있던 국내 포털 업체들 속에 있던 '벤처의 피'를 끌어올려줬다. 올해도 포털의 스마트한 진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1천만대 돌파, 스마트TV 등장, 소셜네트워크 활성화 등 급격한 미디어 환경변화로 인해 포털시장은 큰 지각변동의 소용돌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포털업체들도 10여년 만에 찾아온 미디어 빅뱅을 맞아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SNS이야기 2011.01.01

*인터넷,트위터 몰입의 폐해!

*인터넷과 SNS몰입이 가져오는 폐해도 상당할듯하다! 아무래도 책일기와는 멀어지는 것인데------ 대안은 무엇일까? 시간을 정한다든지 엄격한 자기 규제라야만 할듯한데---! 어렵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출처: 오마이뉴스기말고사 채점 중이었다. 답안지를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기호학의 '지표(index)' 개념을 묻는 문제였는데, 완전히 엉뚱한 답이 적혀 있었다. 강의 내용과도 관련 없고, 교재에도 나오지 않는 답변이었다. 그렇다고 학생 자신의 말로 풀어낸 독창적 답변도 아니었다. 어디서 본 사전적 정의를 기계적으로 외워 쓴 티가 역력했다. 난감했다. 출제자의 의도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나, 그렇다고 전혀 말이 안 되는 답변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답안지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책의 ..

SNS이야기 2010.12.30

*스마트폰 대중화 원년!

*아이폰으로 부터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이 7백만명에 이르다니 대단합니다! 내년에는 필수품이 될까? 아니면 한계에 봉착할 것인가! 탭과 패드의 등장으로 스마트폰과 탭/패드의 대결과 업그레이드 버전의 등장으로 삼국시대가 열리지 않을까요? 기대되는 내년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아이폰발 `스마트폰 열풍`…`대중화 원년` 기록포털ㆍ인터넷ㆍ생활문화까지 침투 가입자 700만 시대 진입2010년 결산- 휴대폰 2010년은 스마트폰 대중화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하다. 26일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7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말 76만대에 비해 10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말 경 내놓은 올해 스마트폰 예상 가입자수인 200만명에 비해 3.5배나 많은 수치다. 지난해 말 4종 가량에 지..

SNS이야기 2010.12.30

*CNN 선정 올해의 실패한 기술!

*성공과 실패는 양면성을 보인다는 진리가 보이네요! *출처: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올해 선보인 첨단기술 응용 제품과 소비자 서비스 가운데 성공을 이루지 못하거나 논쟁을 일으킨 제품들은 어떤 것일까. 미국 CNN 방송은 28일 '올해의 열가지 실패한 기술'을 선정했다.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 = 애플이 지난 6월 아이폰 4를 출시한 이후 본체를 쥐는 방법에 따라 수신불량 상태가 생길 수 있다는 '데스 그립'(Death Grip) 논란이 일었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던 애플은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밝혔고 그다음에는 해결책으로 범퍼 케이스를 무료로 나눠줬다. 몇 달이 지나자 이 문제는 거의 잊혀졌고 아이폰 4는 인기품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페이스북 사생활 논쟁 =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

SNS이야기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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