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본투어

[ JLPGA ] 어스 몬다민컵 최종라운드 : 윤채영 이보미 공동 7위

토털 컨설턴트 2017. 6. 25. 16:10
반응형

어스 몬다민컵 최종라운드


한국 선수 기록


공동 7위 ( 10언더파 ) 윤채영 이보미


공동 13위 ( 8언더파 ) 김하늘, 배희경


공동 16위 ( 7언더파 ) 전미정, 안신애, 이민영, 황아름


공동 20위 ( 6언더파 ) 안선주, 신지애


어스 몬다민컵 최종라운드에서 윤채영, 이보미 프로가 10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채영 프로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적어내면서 최종 10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일본 진출이래 가장 좋은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보미 프로는 보기 3개, 버디 4개로 1언더파를 기록하면서 10언더파로 끝마쳤습니다. 우승은 스즈키 아이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상금 랭킹 1위인 김하늘 프로는 4타를 줄이면서 배희경 프로와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의 우승을 기대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