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018 6월 2주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 박인비 5위 박성현 6위 유소연 7위 김인경 10위 최혜진

토털 컨설턴트 2018. 6. 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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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월 2주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TOP10 순위


RANKCHANGECOUNTRYPLAYERAVERAGE POINTS
1KOR

박인비

8.08
2THAARIYA JUTANUGARN7.58
3USALEXI THOMPSON6.84
4CHNSHANSHAN FENG6.68
5KOR

박성현

5.82
6KOR

유소연

5.73
7KOR

김인경

5.44
81THAMORIYA JUTANUGARN5.06
9-1AUSMINJEE LEE4.97
10KOR

최혜진

4.94



세계랭킹 1~7위는 변화가 없었다. 박인비가 8.08점을 획득해 8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켜냈고,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7.58점으로 세계 2위, 렉시 톰슨(미국)이 6.84점으로 세계 3위, 평샨샨(중국)이 6.68점으로 세계 4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는 박인비 외에 박성현(25), 유소연(28), 김인경(30)이 5위부터 7위를 기록했고 최혜진(19)은 10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승현(27)이 세계 랭킹 50위까지 올랐다. 이승현은 11일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1위에서 11계단 오른 50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애니 박은 236위에서 82위로 껑충 뛰었다.


20위권내에 전인지 13위, 고진영 18위, 지은희 19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세영 프로는 22위입니다. 

이제 한달여 남은 랭킹에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출전 선수가 확정됩니다. 과연 어느 선수가 출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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