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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소비자는 봉!

*외산 휴대폰 가격이 수입가의 2배로 팔리면 국내산은 왜 이리 비쌀까요? 똑같은 가격에 혹시 보조금을 주기 위해 뻥튀기 하는 것은 같은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쓰긴 써야 하는데 방법은 없고 소비자는 봉입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아이폰을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70만∼90만원대의 외국산 휴대폰 평균 수입가격이 채 40만원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사들이 아이폰, 블랙베리 같은 외국산 휴대폰을 40만원 안팎에 수입해 소비자에게는 수입가격의 2배 이상이나 부풀려 소비자가격(출고가격)을 책정해 놓고 휴대폰 보조금 명분을 내세워 소비자에게 비싼 정액요금제 가입을 요구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오히려 키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 이렇게 부풀려진..

좋은글 2011.01.05

아이폰 액세서리의 다양성!

• 아이폰 악세사리는 정말 대단! 많은 액세서리를 통한 보완 기능이 탁월하며 호환성에서도 놀라움의 극치! 다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부담! 아이폰 액세서리의 향연이다. 이제 보호필름이나 케이스 등 필수 액세서리를 넘어 보조배터리, 충전 겸용 키보드, 최근에는 DMB 수신기까지 등장해 아이폰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3일(현지시간) 아이폰에 들어있는 중요한 데이터를 분실하지 않게 도와주는 보조장치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여러분의 아이폰에는 지인들의 연락처부터 사진, 메모, 중요한 문자메시지까지 분실하면 곤란한 정보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때마다 컴퓨터로 옮겨놓기엔 여간 번거롭지 않다. 이 데이터 백업 장치는 스토리지 기업 EMC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가전전..

좋은글 2011.01.04

페이스북 VS 트위터, 새해 승자는 누구?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장단점 분석 -트위터는 단문서비스로써 굳이 친구맺기등 타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리스트화하여 원하는 유명인이나 파워트위터리언의 글을 읽을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지나가는 글들이 많아 홍보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호 대화 형식에서는 채팅기능과 같지만 일견 다른 느낌으로 접근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양자 대화나 좋아요 기능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원하는 사람과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룹화 측면에서는 트위터에서와는 다른 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것이 대단한 강점이며 트위터와의 차별화의 근거가 된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타사이트 개방성을 통해 극복하고 있지만 트위터 내에 기능화가 숙제이다. 페이스북의 단점은 앱의 개방성으로 인해..

SNS이야기 2011.01.03

데터링 종량제 반대!

테더링의 유료화!반대! 왜냐하면 통신비 부담 가중으로 인한 문제 대두 및 타사와 형평성! 출처: 전자신문 KT 테더링 유료화?…이용자들 "못참아" KT가 새해로 예정된 테더링 서비스 유료화에 대해 당분간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을 공지했지만, 이에 대해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다분히 종량제의 여지를 남긴 눈치보기 식 대처라는 것이다. KT의 테더링 서비스는 SHOW 고객센터 등을 통해 2010년말까지만 한시적으로 해당 상품의 무료 데이터에서 차감하여 이용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작년 말 경부터 이용자들의 유료화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자 지난 30일 SHOW 공식 블로그(http://smartblog.show.co.kr/)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확정할 때 까지 현재와 마찬가지로 별도 ..

좋은글 2011.01.03

* 2011년, 디지털혁명 2.0 만개하는 해!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디지털 혁명은 2011년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그 끝은 어디까지 일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특히 sns세상에서의 끝없는 진화와 변화는 올해의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외산과 국산의 대결이 흥미진진해집니다 작년에는 외산의 강세인데요! 이 흐름이 지속될지 토종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올해말 승자는 누가 될까요? *출처: | 기사입력 2010-12-31 16:24 신묘년 새해엔 '디지털 혁명 2.0'의 거대한 물결이 몰려온다. 2010년 IT 시장의 3대 키워드는 태블릿과 소셜, 그리고 스마트였다. 연초부터 아이폰발 스마트폰 태풍으로 촉발된 스마트 바람은 삼성, 구글 등이 연이어 스마트TV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에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

SNS이야기 2011.01.02

*소셜 인맥 늘리는 방법!

*소셜에서 친구를 늘리는 방법은 관심이다는 생각 관심을 가진다면 상대방이 반응하고 상호 작용으로 인해 다른이들도 관심을 가져서 결국에는 친구가 늘어나고 인맥관리도 용이하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5천명이하의 친구 맺기가 가능하여 종국에는 친구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단, 트위터의 경우에는 친구맺기와 좋은글과 사진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알린다면 친구에서 배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sns의 특성별 접근법이 다른 만큼 이에 대한 연구도 더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인맥 관리 노하우는 일견 타당하면서도 전체적인 내용을 망라하여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너무 이론적 접근이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기본 방법으로써의 타당성은 높다는 생각이다. 출처: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소셜 ..

SNS이야기 2011.01.01

*2010년은 페이스북의 해! 2011년은?

*최고 무료앱 페이스북! 그렇다면 내년에는 어떤 경향을 보이질 궁금하네요! -지난해 페이스북이 무료앱의 선두였다니 다운받은 앱중에 하나이지만 개인적으로 트위터앱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순위에도 못들었네요! 내년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구요! 물론 국내의 문제이지만 국내포털과 외국 SNS와의 대결도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외산 SNS들의 개방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맺기 기능 및 대화의 개방성에 있어서 국내 포털은 한계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알수도있는사람 기능은 친구 맺기의 결정판으로 추천된 모든 사람들과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그룹 구성시에도 한 화면에 정리되어 관리되는 기능등은 국산을 월등히 능가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트위..

SNS이야기 2011.01.01

토종 sns의 승자는?

네이버, sk컴즈의 독자 행보 다음의 기존 sns와의 연결 전략 파란의 앱전략 2011의 혈투에서 토종 포털의 진정한 승자는? 개인적 판단으로는 다음에 한표 이유는 독자 행보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출처: 스마트폰의 등장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대 유행은 잠자고 있던 국내 포털 업체들 속에 있던 '벤처의 피'를 끌어올려줬다. 올해도 포털의 스마트한 진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1천만대 돌파, 스마트TV 등장, 소셜네트워크 활성화 등 급격한 미디어 환경변화로 인해 포털시장은 큰 지각변동의 소용돌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포털업체들도 10여년 만에 찾아온 미디어 빅뱅을 맞아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SNS이야기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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