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이메일 인증 방식은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한국이 포털등의 회원 가입 방식이 주민번호만을 사용함으로써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성에 의문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페이스북의 도전은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합니다! 출처: 주간경향 ㆍ방통위 ‘개인정보 보호’ 시정 요구 인터넷실명제 논란 부추길 듯 “페이스북은 이미 인맥 쌓기를 넘어서 페이스북은 인터넷 상에 독립된 나라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소셜 웹이다’의 저자 김재연씨의 말이다. ‘페이스북 제국’의 구축. 농담이 아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0년 ‘올해의 인물’로 마크 주커버그를 택했다. 타임지는 “페이스북은 지구 상에서 10분의 1이 하나로 연결된 결합조직이며, 지구 상에서 세 번째로 큰 국가에 해당하는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