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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64강전 박인비, 박성현, 김세영, 허미정, 신지은 프로가 LPGA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32강에 진출했습니다. 5명이 32강에 진출하는 좋은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다만, 장하나, 전인지 프로는 64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박인비, 박성현, 김세영 프로는 5월5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클럽 데 골프 멕시코에서 열린 2017시즌 LPGA 투어 10번째 대회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첫날 64강전을 통과했습니다. 박인비 프로는 세계 랭킹 260위의 페이윤 치엔을 2&1(1홀 남기고 2홀 차)로 꺾었습니다. 세계 랭킹 206위의 펑시민(중국)을 만난 박성현 프로(세계랭킹 10위)는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한 펑시민을 압박하며 한 차례도..

[ 세계랭킹 ] 5월 1주차 롤렉스 세계 랭킹 텍사스 슛아웃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으로 세계랭킹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리디아 고 프로의 경우 여전히 1위지만 2위와의 격차( 0.49점 )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랭킹 유소연 2위 전인지 4위 박인비 6위 ( 1계단 상승 )양희영 8위 ( 1계단 상승 )장하나 9위 ( 1계단 하락 )박성현 10위 ( 2계단 상승 )김세영 12위 ( 1계단 하락 )이미림 15위 ( 1계단 하락 )이보미 24위 ( 2계단 하락 )허미정 25위 ( 2계단 상승 )신지애 26위 ( 3계단 하락 )김효주 28위김하늘 29위 ( 6계단 상승)안선주 30위 * 한국 선수들의 랭킹에서 박인비, 양희영, 박성현, 허미정, 김하늘 프로가 상승하였습니다. 텍사스 슛아웃에서 선전한..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최종 소식 노무라 하루 프로가 6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LPGA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 선수들 중에선 박성현 프로가 가장 좋은 성적인 4위를 기록했습니다. 노무라 하루 프로는 LPGA 투어 9번째 대회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5오버파 76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노무라 하루는 크리스티 커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습니다. 18번 홀(파5)에서 시작된 연장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노무라, 커 모두 파. 노무라는 연장 6차전에서 투온에 성공, 투 퍼트 버디를 잡아 버디에 실패한 커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3라운드 한국 선수 기록 성은정, 박인비 6언더파 공동 2위박성현 3언더파 공동 6위유소연, 허미정 2언더파 공동 11위최운정 1언더파 공동 14위신지은 1오버파 공동 23위지은희 2오버파 공동 31위양희영 4오버파 공동 45위박인비, 성은정 프로는 LPGA 투어 9번째 대회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3라운드서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에 오른 박인비와 성은정은 단독 선두 노무라 하루를 2타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강풍으로 인해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6명에 불과했습니다. 박인비 프로도 경기 초반 타수를 잃으며 주춤했습니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 보기 ..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2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주요 기록 박인비 6언더파 공동 4위허미정 5언더파 공동 7위성은정 4언더파 공동 11위양희영, 최운정, 박성현 3언더파 공동 16위지은희 공동 34위, 유소연, 신지은, 이미림 공동 47위 박인비가 쾌조의 샷 감각을 이어나가며 LPGA 투어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2라운드 선두권으로 도약했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텍사스주 어빙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41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번째 대회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2013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올해도 우승 발판..

[ LPGA ] 발룬티어스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1라운드 소식 허미정 프로가 뜨거운 퍼트감으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허미정 프로는 LPGA 투어 발룬티어스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오브 JTBC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으며 6언더파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허미정의 최근 컨디션도 좋습니다.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한 허미정은 30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톱10 기록은 한 번뿐이지만 견고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미정은 올 시즌 평균 타수 60대(69.75타)를 유지하고 있고, 평균 타수 부문에서 14위입니다. 2, 3번 홀 연속 버디를 잡..

[ LPGA ] 노스 텍사스 슛아웃 1라운드 조편성 한국 선수 일정 한국 선수 대부분은 같은조로 구성되지 않았고, 전인지, 신지은 프로는 동반 라운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지시각 12:59M ) [ 그림 파일 참조 ] 출전 선수는 양희영, 최운정, 허미정, 김인경, 이미림, 지은희, 이미향, 김세영, 전인지, 신지은, 박성현, 박인비, 장하나, 유소연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주요 선수 일정 허미정, 폴라 크리머, 브룩 헨더슨 11 조 - 8:05 a.m. 이번 주 폴라 크리머 (Paula Creamer)는 Mi Jung Hur와 Brooke Henderson과 함께 미국 Texas Shootout (Volunteers of America Texas Shootout)에서 3 번째로 경기를 시작..

주간 롤렉스 세계랭킹 소식 ( 4월 네째주 ) 유소연 2위, 전인지 4위, 박인비 7위, 장하나 8위, 양희영 9위. 대회가 없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상위권 선수들은 순위 변화가 없었습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평균 9.30포인트로 79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유소연,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전인지, 렉시 톰슨(미국), 펑샨샨(중국), 박인비, 장하나, 양희영,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이보미의 하락세가 눈에 띕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면서도 2년 연속 빼어난 활약으로 세계 랭킹 15~16위권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계속 샷 감을 찾지 못 하면서 세계 랭킹 22위까지 하락했습..

[ 주간 골프 ] PGA KPGA LPGA KLPGA JLPGA GOLF 관련 소식 1. 주간 대회 결과 PGA 발레로 텍사스 ( 우승 : 케빈 채플 ) 발레로 텍사스 대회에서 한국 선수중에서 강성훈 프로가 7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시우 프로는 2언더파 공동 22위 기록. PGA 웹닷컴 투어 : 유나이티드 L & F 챔피언십 ( 우승 : 이동환 ) 이동환 프로가 6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상금 랭킹도 6위까지 끌어올리면서 PGA 투어 입성에 가능한 성적으로 올라섰습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합니다. KPGA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 우승 : 맹동섭 ) 2라운드 이후 맹활약으로 코스 레코드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한 맹동섭 프로였습니다. 19언더파로 2위와 3타차 우승이었습니다. 전역이후 첫..

[ GOLF ] 4월 세째주 롤렉스 여자 세계 랭킹 롤렉스 세계랭킹 4월 세째주에는 랭킹의 변동이 없습니다. 여전히 78주 연속 리디아 고 프로의 1위 자리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TOP 10내 5명이 포진한 것에도 변동이 없지요. 한국 선수 랭킹 순위 2위 유소연4위 전인지7위 박인비8위 장하나9위 양희영11위 김세영12위 박성현14위 이미림21위 이보미23위 신지애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가 크리스티 커가 되면서 랭킹에서 변동없어 순위 상승을 위해 다음주 대회인 노스 텍사스 슛아웃 대회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