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10월 1주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토털 컨설턴트 2017. 10. 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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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TOP10

1. 유소연 : 8.63

2. 박성현 : 8.01

3. 렉시 톰슨 : 7.79

4.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 6.87

5. 전인지 : 6.82 (+1)

6. 펑샨샨 : 6.76 (+1)

7. 에리야 쭈타누깐 : 6.74 (-2)

8. 김인경 : 6.44 (+1)

9. 리디아 고 : 6.27 (-1)

10. 브룩 헨더슨 : 5.56 (+2)

11. 박인비, 12. 김세영, 13. 양희영, 15. 이미림, 16. 허미정, 18. 최혜진 (+1), 19. 장하나


10월 1주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에서 유소연 프로가 1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는 박성현 프로로 1위와는 0.62점 차이입니다. 3위는 렉시 톰슨,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순입니다.


전인지 프로는 1계단 상승하여 5위입니다. 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일본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면서 랭킹이 올랐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한 최혜진 프로는 18위로 한계단 올라섰습니다.


펑샨샨 프로가 6위, 에리야 쭈타누깐 프로는 2계단 하락하여 7위, 김인경 프로는 한계단 상승하여 8위, 리디아 고 프로는 한계단 하락하여 9위, 뉴질랜드 오픈 우승한 브룩 헨더슨 프로는 2계단 상승하였습니다. 


여전히 한국 선수는 TOP10내에 4명이 포진한 상태이고 TOP20에는 11명이 포진하면서 한국 선수 강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진행되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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