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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15

2025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조편성

넬리 코다, 유카 사소, 지노 티띠꾼 목요일 , 8:32 a.m./ 금요일, 1:32 p.m.*인뤄닝, 메건 캉, 한나 그린 목요일 오후 1시 10분*/ 금요일 오전 8시 21분리디아 고, 후루에 아야카, 로즈 장목요일 오후 1시 32분* / 금요일 오전 8시 32분 이번 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는 LPGA 투어 최고의 인재들과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스테이블포드 대회에 출전하는 미국 주니어 골프 협회의 주니어 선수 24명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세 번째 대회의 프로 필드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LPGA 투어 15회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 LPGA 명예의 전당 헌액자 리디아 고, 롤렉스 여자 월드 골프 랭킹 2위 지노 티티쿨, 초대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우승자..

골프/LPGA 2025.05.08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25 ‘한국 4명 vs 일본 5명’ 역전

박보겸, 단숨에 52계단 '껑충' 94위황유민-유현조-마다솜도 '점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개막하자 한국 선수들이 세계랭킹에서 약진하기 시작했다.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은 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46위에서 52계단 뛴 94위로 껑충 뛰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지우가 27계단 상승한 138위에 이름을 올렸고 단독 3위를 기록한 이가영도 8계단 오른 107위에 자리했다. 공동 4위에 오른 황유민도 42위로 2계단 올랐고 역시 공동 4위를 기록했던 유현조도 6계단 오른 60위가 됐다.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세계랭킹 변화는 리디아 고가 지노 티띠꾼(태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는 점이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향한 두 선수의 추격이 ..

골프/LPGA 2025.03.18

2025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 리디아 고

리디아 고, HSBC 3R 단독 선두시즌 첫 우승 도전2위 헐 1타 차로 따돌려…통산 23승 도전김아림, 1타 잃고 공동 5위. 올해 개막전부터 10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11라운드만에 오버파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에서 2025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리디아 고는 1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2위 찰리 헐(잉글랜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8.57%(11/14), 그린 적중률 88.89%(16/18), 퍼트 수 30개..

골프/LPGA 2025.03.01

2025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 김아림 최혜진 공동 8위

김아림, 버디 8개로 6타 줄여 공동 8위 도약최혜진도 공동 8위단독 선두 이와이 아키에, 2위 에인절 인 공동 3위 지노 티띠꾼과 모리야 쭈타누깐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챔피언 김아림이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진입했다.김아림은 21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전날 1언더파 71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던 김아림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8위로 올라섰다.김아림은 이날 버디 8개를 잡아냈다.다만 버디가 많이 나오는 18번 홀(파5)에서 보기로 홀아웃하는 등 보기 2개가 아쉬웠다.김아림은 전날에도 보기를 3개 적어냈다.선두 이와이 아키에(일..

골프/LPGA 2025.02.21

2025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이소미 준우승 윤이나 공동 4위

윤이나 ‘버디 본능’ 깨운 ‘첫 보기’···‘LPGA 데뷔전 컷 탈락’ 악몽 씻고 ‘LET 4위’ 반전사우디 레이디스 티띠꾼 우승‘팀 우승’ 이소미 개인전은 2위첫 홀(파4)은 파였다. 대회 37홀 연속 노보기 행진이었다. 하지만 파5의 2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다. 윤이나의 ‘대회 첫 보기’이자 ‘대회 유일한 보기’가 ‘버디 홀’로 통하는 파5홀에서 나온 것이다. 아쉽지만 이 보기가 오히려 윤이나의 버디 본능을 깨웠다.윤이나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 72)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4위(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골프/LPGA 2025.02.16

2025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2라운드 이소미 2위

이소미, 유럽여자골프 단체전 우승. 개인전 3타차 2위김민선 공동 6위, 윤이나 공동 13위유러피언 레이디스 골프(LET) 원정에 나선 이소미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이소미는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친 이소미는 선두인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2023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면서 5승을 올린 이소미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다.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LPGA 투어 대회가 쉬는 틈을 타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골프/골프일반 2025.02.15

2024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우승 냅-타와타나낏

김주형·티띠꾼 준우승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동주관 2인 1조 남녀 혼성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톰과 제리'라는 팀 이름으로 출전한 김주형과 티띠꾼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합작했다.최종 합계 26언더파 190타를 적어낸 둘은 제이크 냅(미국)과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게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3라운드 54홀로 치러진 이 대회는 첫날은 스크램블, 2라운드는 포섬, 그리고 최종 라운드는 티샷한 공을 바꿔 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열렸다.김주형은 17번 홀(파5)에서 만들어낸 4m 이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

골프/LPGA 2024.12.16

2024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김주형 티띠꾼 2위

김주형 티띠꾼 2위선두 제이크 냅 패티 타바타나킷김주형과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 둘째날 2위로 4계단 올라섰다.두 선수는 15일 미국 플로리다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포섬(한 개의 공으로 번갈아 샷 하는 방식) 경기에서 버디 9개에 보기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26타로 선두 제이크 냅(미국),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조에 2타차로 따라붙었다.첫 홀 버디로 시작한 김주형-티띠꾼 조는 3번 홀에 이어 7, 8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후반 들어 11, 12번 홀에서 버디 보기를 교환한 뒤 13, 14번 홀 연속 ..

골프/LPGA 2024.12.15

2024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김주형-티띠꾼 공동 6위

김주형/ 티띠꾼 공동 6위선두 냅/ 타바타타킷김주형과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 첫째날 공동 6위로 마쳤다.두 선수는 14일 미국 플로리다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각자 공을 친 뒤 더 좋은 위치를 선택해 다음 샷을 하는) 스크램블 경기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쳤다.첫 홀 버디로 시작한 김주형 팀은 4번 홀에 이어 6, 7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후반 10, 11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3번 홀 버디와 파5 14번 홀에서는 이글로 2타를 줄였고 17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두 남녀 선수가 가장 어리면서 동시에 처음 ..

골프/LPGA 2024.12.14

2024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 프리뷰

김주형 & 지노 티띠꾼 혼성 출전제이슨 데이-리디아 고 2연패 도전일시 : 12월 13일 ~ 15일장소 :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티뷰론GC김주형이 지노 티띠꾼(태국)과 짝을 이뤄 혼성대회 정상에 도전한다.김주형-티띠꾼은 오는 13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티뷰론GC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PGA)-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혼성대회 그랜드 손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1989년 출범해 2022년까지 QBE 슛아웃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다가 지난해부터 양투어가 공동주관하는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준우승팀 코리 코너스-브룩 헨더슨(이상 캐나다)과 토니 피나우-넬..

골프/LPGA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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