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포토콜 및 1라운드 조편성 1. 포토콜 행사'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포토콜이 유쾌한 컬링 패러디로 진행됐습니다.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번째 대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공식 포토콜이 4월19일 경상남도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0야드)에서 열립니다.이날 포토콜엔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5을 비롯해 올 시즌 우승자들인 최혜진, 장하나, 홍란, 김지현이 참석했습니다.김지현이 안경 선배 김지현 역할을 맡아 컬링 스톤 대신 넥센 타이어를 밀었습니다. 또 장하나, 김민선은 브룸 대신 벙커에서 사용하는 고무래를 잡고 스위핑하는 시늉을 하고 있습니다.한편 넥센 세인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