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2017 2라운드 소식 TOP10 기록 1위 오지현 : 12언더파공동 2위 : 고진영, 이승현 : 11언더파4위 최유림 : 10언더파공동 5위 이정은6, 안송이, 김해림, 이효린, 장수연 : 9언더파10위 유해란(A) : 8언더파 삼다수 마스터스 2017 2라운드에서 오지현 프로가 3타를 줄이며 12언더파 단독 선수에 나섰습니다. 오지현 프로는 보기1개, 버디 4개를 묶어 12언더파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고진영 프로는 8홀 연속 버디 퍼레이드로 신기록 타이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승현 프로와 고동 2위입니다. 박인비 프로는 2타를 줄이며 최종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오지현, 고진영, 이승현 프로의 챔피언조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