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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455

[ PGA ] PGA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 강성훈 공동 12위

PGA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TOP10 기록 1위 케빈 키스너 : 7언더파공동 2위 마쓰야마 히데키, 크리스 스트라우드 : 6언더파공동 4위 저스틴 토마스, 루이 우스트이젠 : 5언더파6위 그레이슨 머레이 : 3언더파공동 7위 그래암 데라엣, 페트릭 리드, 게리 우드랜드, 스콧 브라운, 프란세스코 모리나리 : 2언더파 한국 선수 기록강성훈 공동 12위 : 1언더파안병훈 공동 18위 : 1오버파김경태 공동 64위 : 7오버파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케빈 키스너가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케빈 키스너는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하여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그룹인 6언더파에는 마쓰야마 히데키, 크리스 스트라우드가 위치하고 있습니..

PGA 2017.08.13

[ PGA ]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 안병훈 10위 강성훈 공동 11위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TOP 10 기록 공동 1위 케빈 키스너, 마츠야마 히데키 : 8언더파3위 제이슨 데이 : 6언더파공동 4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루이스 우스투이젠, 크리스 스트라우드 : 5언더파공동 7위 리키 파울러, 저스틴 토마스, 폴 케이시 : 3언더파10위 안병훈 : 2언더파 한국 선수 기록10위 안병훈 2언더파공동 11위 강성훈 1언더파김경태 3오버파, 왕정훈 6오버파, 양용은 13오버파, 송영한 15오버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안병훈 프로가 2언더파로 10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안병훈 프로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로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더불어 컷 통과를 확정지으며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TOP..

PGA 2017.08.12

[ PGA ] PGA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PGA 챔피언십 1라운드 소식 TOP 10 기록 공동 1위 토르비외른 올레센, 케빈 키스너 : 4언더파 공동 3위 그레이슨 머레이, 게리 우드랜드, 브룩스 코엡카, 크리스 스타라우드, 디에이 포인츠 : 3언더파 한국 선수 기록 공동 15위 강성훈 : 1언더파공동 25위 안병훈 : 이븐파공동 33위 왕정훈 : 1오버파공동 44위 김경태 : 2오버파공동 96위 양용은 : 5오버파공동 139위 송영한 : 9오버파[ 김시우 1라운드 종료후 기권 ]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올레센, 키스너가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3위 그룹과는 1타차 선두입니다.올레슨과 키스너는 보기 2개, 버디 6개로 4타를 묶어 4타를 줄이는 같은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최연소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는 버디..

PGA 2017.08.11

[ PGA ] PGA 챔피언십 프리뷰 및 1라운드 조편성

PGA 챔피언십 프리뷰 및 1라운드 조편성 일시 : 8/10 ~ 13 (4일)장소 : 퀘일 할로우 클럽디펜딩 챔피언 : 지미 워커 PGA 챔피언십 대회가 8월 10일부터 대열전에 돌입합니다. 올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과연 어느 선수가 우승컵에 입맞출 행운을 차지할지 기대됩니다. 한국 출전 선수는 김시우 프로를 필두로, 양용은, 강성훈, 김경태, 송영한, 안병훈, 왕정훈 프로등 총 7명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편성을 보자면, 김시우 프로는 빌리 호셀,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와 동반 라운딩합니다. * 주요 선수 조편성 조던 스피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브룩스 켑카 : AM 8 : 25* 로리 매킬로이, 존 람, 리키 파울러 : PM 1 : 35 더스틴 존슨, 제이슨 데..

PGA 2017.08.07

[ PGA ] 디오픈 브리티시 오픈 최종 소식 : 조던 스피스 우승

디오픈 브리티시 오픈 최종 소식 TOP 10 기록 우승 조던 스피스 : 12언더파2위 맷 쿠처 : 9언더파3위 리하오퉁 : 6언더파공동 4위 로리 매킬로이, 라파 카브레라 베요 : 5언더파공동 6위 매수 사우스게이트, 마크 시류먼, 알렉스 노렌, 브랜더 그레이스, 브룩스 켑카 : 4언더파 * 한국 선수 기록 공동 44위 강성훈, 장이근 : 3오버파공동 62위 송영한, 김경태 : 6오버파 디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는 버디 4개, 이글 1개, 보기 5개를 묶어 최종 12언더파로 2위 맷 쿠차와 3타차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로써 조던 스피스는 마스터스, US오픈에 이어 디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3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이제 나머지 PGA 챔피언십 ( 8월 10일 ~ 13일 )에서 우승시..

PGA 2017.07.24

[ PGA ] 디오픈 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 소식 : 조던 스피스 단독 선두

디오픈 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 소식 TOP10 기록 1위 조던 스피스 : 11언더파2위 매트 쿠차 : 8언더파공동 3위 오스틴 콘넬리, 브룩스 코프카 : 5언더파공동 5위 브랜든 그레이스, 마츠야마 히데키 : 4언더파공동 7위 더스틴 존슨, 헨릭 스텐슨, 김찬, 라파엘 카브레라벨로 : 3언더파 한국 선수 기록 김경태, 장이근 3오버파 공동 43위송영한 4오버파 공동 52위강성훈 7오버파 공동 75위 디오픈 3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합니다. 조던 스피스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면서 2위 매트 쿠차에 3타차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로써 2015년 메이저 우승이후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를 치뤘습..

PGA 2017.07.23

[ PGA ] 디오픈 1라운드 소식 : 강성훈 2언더파 공동 12위

디오픈 1라운드 소식 한국 선수 기록 공동 12위 강성훈 : 2언더파공동 40위 김시우 : 이븐파공동 58위 장이근, 송영한 : 1오버파공동 90위 김경태, 김기환 : 3오버파공동 142위 안병훈, 왕정훈 : 7오버파 디오픈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중에서 강성훈 프로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성훈 프로는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와 3타 뒤진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선두에는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가, 매트 쿠차로 5언더파를 기록하였습니다. 한국 선수중 다음 순위는 김시우 프로로 이븐파 공동 40위에 위치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송영한, 장이근 프로는 1오버파 공동 58위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김경태, ..

PGA 2017.07.21

[ PGA ] 디오픈 THE OPEN 프리뷰

디오픈 THE OPEN 프리뷰 일시 : 7/20 ~ 23 (4일)장소 :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GC 올해로 146회째를 맞는 세계 최초의 대회 ‘디오픈’ 이 20일(목)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막을 올립니다.28개국 15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디오픈’ 에는 8명의 한국 선수도 참가합니다. ‘디오픈’ 에 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것은 2010년 이후 7년 만이며 156명의 출전 선수 중 8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하는 나라는 5개국 뿐입니다. 미국이 52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국가이며 잉글랜드가 28명, 오스트레일리아 11명, 남아프리카공화국 9명, 그 다음이 8명의 한국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한국이 8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PGA 2017.07.20

[ PGA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김시우 우승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 김시우 프로 우승 ) 한국 선수 최종 성적 김시우 10언더파 우승 노승열 이븐파 공동 23위 강성훈 1오버파 공동 31위 김시우 프로가 짜릿한 역전 우승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시우 프로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작성했습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공동 2위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김시우의 플레이는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김시우는 샷에서 몇 번의 실수가 범했지만 날카로운 쇼트 게임을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김시우 프로는 시즌 첫 우승을 ‘제 5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 2017.05.15

[ PGA ] 2017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세르히오 가르시아 준우승 저스틴 로즈

[ PGA ] 2017 마스터스 최종 소식 리우金 저스틴 로스와 연장 혈투에 세르히오 가르시아 우승 차지. 3번 출전 안병훈 최종라운드 2언더파 합계 5오버파로 33위 기록. 스페인의 골프천재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마스터스에서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를 연장전 끝에 누르고 74번째 도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8번 홀(파4 365야드)에서 역대 17번째로 열린 대회 연장전 끝에 로즈는 티샷을 오른쪽 나무 밑으로 보낸 반면, 가르시아는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잘 올린 뒤에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첫날 공동 71타를 치면서 시작한 두 선수는 10일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서 6언더파 동타로 시작한 뒤 ..

PGA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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