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콜 ] S-OIL 챔피언십 2024 포토콜 현장 이번주 목요일부터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각종 타이틀 경쟁부터 시드권 확보까지, 시즌 막바지를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집니다. 2024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유현조, 박현경, 박지영, 이예원 등 참석 [ 출사표 ] 박지영 “시즌 막바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며 “바람이 많이 부는 코스라 바람을 잘 타는 샷이 중요하다. 지금 샷 감이 좋아서 이 감을 더욱 끌어올려 경기를 잘 풀어나가겠다” 이예원 “작년에 좋은 성적도 냈고 좋아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올해도 우승에 도전하겠다”면서 “그린에 착시가 많기 때문에 한라산 브레이크를 잘 읽고 플레이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