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홍명보호 하차 & 브라이턴 원정 결장 예고 10월 북중미 3차 예선 2연전에서 손흥민 제외, 홍현석 대체 발탁 토트넘 감독, 브라이턴 원정 'SON 결장' 예고→"출전 가능성 낮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결장 기간이 길어졌다. 주중 유럽대항전 경기에 이어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장 손흥민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원정에 출전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오전 0시30분 영국 브라이턴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