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 LPGA 주간 랭킹 및
롤렉스 세계 골프 여자 순위
1. LPGA 주간 랭킹
구분 |
상금 |
Race to CME Globe |
평균타수 |
Rolex player |
신인상 |
1위 |
박성현 1,909,667 |
렉시 톰슨 3,221 |
렉시 톰슨 69.015 |
유소연 150 |
박성현 1,333 |
2위 |
유소연 1,786,524 |
유소연 2,691 |
박성현 69.092 |
렉시 톰슨 147 |
엔젤 인 559 |
3위 |
렉시 톰슨 1,663,957 |
박성현 2,619 |
전인지 69.448 |
박성현 130 |
넬리 코다 380 |
4위 |
안나 1,182,411 |
전인지 2,285 |
루이스 69.545 |
김인경 124 |
에스칼론 304 |
5위 |
브룩 헨더슨 1,161,833 |
에리야 2,204 |
이미림 69.631 |
안나 114 |
삭스트롬 290 |
박성현 프로의 에빙앙에서의 부진으로 전체적인 순위에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신인왕을 예약한 박성현 프로지만 더 많은 타이틀 홀더가 되기위해 두달간의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선수는 에비앙 우승으로 상금 순위 4위, 올해의 선수에서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상위권 선수 전체의 부진으로 큰 변동이 없는 한 주였습니다.
과연 박성현 프로의 약진이나 렉시 톰슨과 유소연 프로의 방어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남은 대회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 남은 대회는 다음주 멕케이슨 뉴질랜드 여자 오픈을 시작으로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스윙이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토토 재팬 클래식, 블루베이 LPGA 클래식,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대미를 장식합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2.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TOP 10 및 한국 선수 순위
1위 유소연 : 8.71
2위 박성현 (+1) : 8.05
3위 렉시 톰슨 (-1) : 8.05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9) : 7.04
5위 에리야 쭈타누깐 (-1) : 7.02
6위 펑샨샨 : 6.84
7위 전인지 (-2) : 6.84
8위 리디아 고 : 6.68
9위 김인경 (-2) : 6.54
10위 박인비 (-1) : 5.65
12위 김세영, 13위 양희영 (-2), 15위 이미림, 17위 허미정, 18위 장하나, 19위 최혜진 (+1)
롤렉스 세계 골프 여자 랭킹에서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폭이 컸습니다. 다만, 세계 랭킹 1위 유소연 프로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2위로 한계단 올랐고, 렉시 톰슨은 한 계단 하락하여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는 9계단이나 뛰어올라 4위에 위치하였습니다. 에리야 쭈타누깐은 한 계단 하락하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인지 프로는 2계단 하락하여 7위, 김인경 프로도 2계단 하락하여 9위, 박인비 프로는 한 계단 하락하여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 불참하거나 부진한 선수들이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최혜진 프로는 1계단 상승하여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순위 변동은 계속되겠지만, 한국 선수들의 선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아시안 스윙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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