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KPGA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함정우 단독 선두

토털 컨설턴트 2023. 10. 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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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소식

함정우 단독 선두
조우영 이븐파, 장유빈 5오버파.


함정우는 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통산 8승의 최진호(39)가 1타 뒤진 2위다.

조우영은 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선두 함정우에 5타 뒤진 조우영은 남은 사흘 동안 상위권으로 올라갈 불씨를 지폈다.

장유빈은 5오버파 77타로 부진,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장유빈은 버디 3개를 잡아냈으나 트리플보기와 더블보기 각 1개에 보기 3개로 스코어 관리에 실패했다.

5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 ‘호스트’ 최경주는 4오버파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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