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 세계 남자 여자 골프 랭킹

10월 2주 세계 남자 여자 골프 랭킹 

여자 골프 랭킹

1. 유소연 : 8.69

2. 박성현 : 7.91

3. 렉시 톰슨 : 7.83

4.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 6.93

5. 펑샨샨 : 6.79 ( +1 )

6. 에리야 쭈타누깐 : 6.72 ( +1 )

7. 전인지 : 6.70 ( -2 )

8. 김인경 : 6.56

9. 리디아 고 : 6.23

10. 박인비 : 5.52 ( +1 )

12. 김세영, 13. 양희영, 15. 이미림, 17. 허미정, 18. 최혜진, 19. 장하나

유소연 프로가 1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유소연 프로는 랭킹 포인트 8.69점으로 2위 박성현 프로를 0.78점 차이로 1위를 유지하였습니다. 3위 렉시톰슨,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로 순위 변동은 없었습니다.

5위는 펑샨샨. 6위 에리야 쭈타누깐 프로로 한계단씩 상승하였습니다. 전인지 프로는 아쉽게 2계단 하락하여 7위를 기록했습니다. 8위 김인경, 9위 리디아 고 프로입니다. 10위는 박인비 프로로 한계단 상승하였습니다.

여전히 한국 선수는 TOP10에 5명, TOP20에 11명 포진하면서 강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의 활약여부가 랭킹 포인트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선수의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남자 골프 랭킹

1. 더스틴 존슨 : 11.83

2. 조던 스피스 : 10.42

3. 마쓰야마 히데키 : 8.86

4. 저스틴 토마스 : 8.38

5. 존 람 : 7.73

6. 로리 매킬로이 : 6.69

7. 리키 파울러 : 6.49

8. 헨리 스텐슨 : 6.38

9. 제이슨 데이 : 6.33

10. 브룩스 켑카 : 6.10

남자 골프 랭킹에서도 큰 변화없이 더스틴 존슨 프로가 1위를 유지했습니다. 10위는 기존 세르히오 가르시아를 제치고 브룩스 켑카가 10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시즌 개막전 우승자 브렌던 스틸은 59위에서 12계단 상승하여 47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중에서는 김시우 프로가 2계단 오른 39위, 안병훈 78위, 왕정훈 86위, 강성훈 105위 등을 기록했습니다.